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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19일 전
두달하기로했던 알바가 결국 자기들 사정이 너무 안좋다는이유로 한달 더 연장되버렸다. 나는 알바 끝나면 한 일주일 쉬고 자격증 공부랑 공시준비 할 계획이였는데 어제 일하던 직원이 다쳐서 입원하는 바람에 오늘 급하게 나한테 물어왔다. 나는 하루만 생각할 시간좀 주라했는데 급하다고 바로 말하라고해서 내 공부 계획을 주도한 아버지랑 잠깐 이야기좀 해보겠다고했다. 그랬더니 너는 자기 주관도 없냐고 그런다...그말듣고 솔직히 빡쳐서 내 주관대로면 여기나와서 알바를 왜하겠냐고 말할뻔했지만 꾹 참고 기다리라고했다. 뭐 아버지는 알바할려면 너알아서 하라는 압박을 해서 결국하기로했다. 근데 진짜 하루 뒤면 계약 끝나는 알바한테 이런부탁 괜찮은건가싶다. 직원만 안다쳤으면 안붙잡았을거면서...진짜 내가 마음이 약해서 한달 더 하는거지...알바비 받고 어떤 정신나간놈이 이딴 개고생을 할까...똑같은 시급받고 더 쉬운 알바하고말지...진짜 한숨나오고 짜증나는거 참고 한달 더 버텨봐야겠다...하...진짜 욕나온다...내가 무능력해서 직장을 못구하고 공부만 하니까 부모님께 죄송해서 부모님이 권유한 알바라 거절도 못하고 시작했는데...지금같아서는 죽고싶다...내 생각따위는 벌써 몇년째 저 멀리 던져버리고 말하는대로 따르고있다...난 노예다...
불만이야힘들다의욕없음화나답답해우울해스트레스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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