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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사람들이 날 바라보는 생각들이 무서워요..
상처도 기억을 잃고 마음도 잃을만큼 받아와서 그런지 사람이 나에 대해 넌 낙오자다라고 말하는것같은 시선을 줄때나 빈말할때 무서워요. 저는 이렇게 오래 살아왔기때문에 저한테는 이게 엄청난 상처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그 누구한테도 날 믿어달라는 마음을 절때 안갖구 살아요. 그래서 누가 날 이런 시선으로 봤을때 억울해서 그냥 그 힘으로 사는거 같아요. 그리고 내가 사는데 언제 너한테 페끼친적 았냐며 속으론 억울해하죠..ㅠㅠ 나한테는 이게 큰 상처인데 어떡하죠? 아무리 마음을 다스리려고 해도 안되는게 있나봐요.. 아마도 제가 당한게 너무 많아서인지... 아마도 재가 이만큼 당했으면 언녕 이 세상 사람이 아닐텐데.. 근데 제가 그 순간들마다 뛰어내리긴 싫었었어요.. 날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뭔가를 보여주긴 싶었는데.. 제가 선택하는 그 순간에 저는 죽고싶지 않다고 선택했어요. 아마도 제가 원래 긍정적으로 살았어서 그랬나봐요. 그리고 억울한 힘 때문에도 살아남았었죠. 지금은 아직도 그때의 상처가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저 사람이 날 또 낙오자라는것처럼 대하려는지 의심도 가고.. 그래서 더 가끔은 이 이기적인 세상에서 상처를 품고 살아가네요.. 30대 초반인데 맘의 마지막끝에는 상처밖에 남는게 없더라구요.. 비록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준비하고 있지만.. 이러고있네요.. ㅠㅠ 세상에 가까운 사람외엔 절대 내편 들어줄 사람이 없는거 같은 이 이기적인 세상속에 갇혀사는것만 같네요.. 이 세상을 절대로 못믿겠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 기대도 싫을정도로.. 제가 이렇게 글 을 적어올리는건 아마 도움이 필요해서겠죠.....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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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fulness
한 달 전
주변엔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마카엔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따뜻한 분들이 많이 계셔요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