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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비공개
22일 전
이젠 사소한 것 마저 저에겐 큰 걱정이 되었어요
저는 시력도 좋지 않아 두꺼운 알의 안경을 쓴 평범한 고등학생이에요 외모적으로도 신경을 많이 쓰는 탓에 렌즈 착용을 시작하게 되었고 화장을 하며 꾸미고 있어요 저는 시력이 많지 좋지 않아 라식, 라섹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전해 들으니 아직 어린 나이인 저에겐 첫번째 큰 고민이기도 해요 시력은 시간이 갈 수록 나빠지고 있고 이러다가 세상이 보이지는 않을지 하는 걱정까지 하게 되었네요 다음으로 저는 친구관계가 썩 좋지만은 않았어요 최근에도 다수의 아이들을 잃었고 가깝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마저 요즘은 트러블이 생기고 있어요 다수의 아이들을 잃은 이유는 단순히 물타기 인 거 같네요 직접적으로 싸운 것은 아니고 갑작스럽게 점점 멀어지고 있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가깝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마저 저의 예민한 부분을 건드리니 저에게는 한 가지의 스트레스가 더 생겨버리는 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을 대하는게 무섭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해요 저는 이러한 일들이 한 번에 쌓이다보니 성격이 점차 예민해지고 있는 거 같아요 최근에도 한 번 스트레스를 받으면 속이 꼬이듯이 좋지 않고 자주 어지럽고 소화도 잘 안되어서 건강에도 많이 힘이 들고 있어요 정말로 저에겐 많은 걱정들이 있지만 얘기를 다 할 수는 없을 거 같아요 가까운 친구들에게 단순히 힘내라는 응원의 말이 듣고 싶지만 적장 친구들은 왜 제가 힘든지에 대한 자신의 궁금증만을 해결하고 끝나버리게 되었죠 제 얘기를 들어주는 것도 고맙지만 저에게는 편하게 기댈 친구는 없는 거 같아요 저는 지금 익명으로라도 작은 응원의 말을 듣고 싶어요
힘들다답답해걱정돼우울해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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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fulness
22일 전
힘내세요 :) 힘들 때면 편하게 고민을 풀어놓는 곳이 됐음 좋겠어요.
Dreamer88
13일 전
눈은 정말 무엇보다 귀한 것 같아요 저도 시력이 나빠서 비빌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6.0 이거든요.. 성인이 되면 눈은 더 안나빠진다는데 저도 걱정이네요ㅜㅜ 친구들은 그냥 친구가 아니라 정말로 당신을 생각해주는 사람을 찾아봐요 주변이 아니라도 당신과 맞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