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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한 달 전
고민이 있는데요. 제가 딱히 화를 안내요. 화가 나는 상황은 돈 안갚거나 누가 내꺼 빼앗아가거나 따라하거나 약속안지키면 짜증나요. 억울한 상황있잖아요. 난 열심히하는데 남은 편안하게 뒷짐지고 있는 거도 있고요. 이건 주로 뒷담화로 푸는 편이고요. 예시 누가 날 치고 간다던지 이런 상황은 바로 짜증이 나타나야되잖아요. 아! ㅡㅡ 라던지요. 이러지 않고 다친곳을 쳐다봐요 전. 그리고 상대의 사과를 기다리거나 안하면 무례한놈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말아요. 또 다른 예시는 저에게 이성으로의 가능성을 두고 다가오는 남성분이요. 부담스러워요. 그치만 이걸 적절히 거절하면 말뜻을 이해못하고 마냥 기다리는 분이 있는데 이런 분은 나름대로 번호 남기고 가세요. 라고 해요. 그러면 본인은 번호 남겼고 전 거절의 표현으로 연락안한거 잖아요. 예전엔 번호를 주고 답장을 안했어요. 이걸 나름대로 해결본건데, 오해할까봐 무섭기도 하네요. 이런 상황이 부담스럽다곤 했지만 전달이 되었을지도 모르는거겠고요. 그래서 고민은 첫번째는 바로 분노를 표현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지. 아마 남에게 분노가 전해지지 않길 바라서 이겠지만, 표현해야 하려고 변해야할지가 궁금하고요. 두번째는 이성관계를 거절하는 법이요. 딱 싫어요 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혹여나 보복당할까봐. 무서워서. 이런 일을 실재 친구가 당해서 더욱 무섭네요. 그저 번호 남기고 가세요 라고 하는데 이것도 혹시 기분 나쁠까요? 차라리 그냥 가주세요. 라고 하는게 나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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