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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ngyaa
22일 전
친구의 시선이 걱정되요..
이제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고1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무리도 같이 다니고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거기서도 유독 친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엄마들끼리도 친하고요. 근데 중학교가 떨어지면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초반에는 나름 연락도 하며 지냈는데 몇 달 지나니 그 연락도 자연스레 끊어지더라고요. 나중에 연락하며 지내는 친구에게 들으니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무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원래 화장을 안하던 친구인데 화장도 진하게 하고 엄마한테도 전해들으니 요즘 그렇게 하고 다닌다고 친구어머니께서도 얘기를 하셨데요. 저는 남의 시선이 두려워 안 하고 다니는데 그 친구는 그렇게 바뀌니 거리감도 느껴지고 열등감? 같은것도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중2 부터는 저도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를 신경쓰느라 잊고 살았는데 고등학교가 붙었더라구요.. 싫은 건 아닌데 3년이 지나고 다시 만나는 건데 그 친구는 저에 대해 아무 생각도 없을 수도 있는데 너무 저만 걱정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나도 뭔가 안경도 벗고 좀 더 본격적으로 화장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열등감이 맞는 거 같은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같은 고등학교 됬다고 친구어머니한테 저도 친구 다니는 영어학원 보낸다고 얘기까지 하고 왔더라고요...자꾸 그 친구를 저와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나보다 친구도 많은 것같고 잘나가고 나보다 위치가 높은 거 같고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혹시나 물론 친구들이 있지만 다 떨어져서 혼자 다른 반이 됬는데 적응을 못하고 혼자 있는 모습을 그 친구가 보면 창피할 거 같고요 고등학교 다니는게 너무 걱정되요... 제가 원체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성격이기도 해서..
혼란스러워고등학교걱정돼남의시선불안대인관계친구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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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ritethis
22일 전
친구에게 흔들리지 않고 본임은 본인의 길을 가면 되는거 아닐까요? 잘살고 못살고는 학생시절에 나타나는게 아니고 사회에 진출하고 나서 나타나는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