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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제가 꼴보기싫을정도로 자랑한건가요?
예비고1 입니다. 오늘 친구들을 만나 고등학교에 대한 걱정과 고민들에 대해 얘기했어요. 그러다 모의고사에 대한 얘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전 중학교 내신 성적에 비해 모의고사등급이 낮게 나와서 놀랐다는 얘기와 함께 모의고사등급도 얘기했어요. 그러더니 애들이 '내신은 어땠냐'길래 제가 '못쳐도 평균얼마이상은 나왔다'고 했어요. 그런데 걔들이 갑자기 지들끼리 쳐다보고는 또저런다는식으로 씩 웃고는 한숨을 쉬는거에요. 그래서 전 '아이고자랑해서 미안하다~ㅎ'이러고 대화를 끝냈어요. 평소에 걔들이 자랑하는거에 되게 예민해서 조심은 했는데 이건 자랑하는게 아니라고 저는 생각했어요. 솔직히 이건 제가 자랑했다기보단 걔들이 열폭에 찌들어서 그런것 같아요. 걔들중 한애가 연예인을 보면서 쟤는 왜저래 이쁘냐며 짜증난다고 했던 모습을 본 저는 열폭이라고 확정지엇죠..ㅎㅎ 마카님들 생각은 어때요? 제가 좀 꼴뵈기싫은 짓을 한건가요? 또 이런애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걸까요ㅜㅜ?
짜증나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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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ritethis
한 달 전
아마 친구들이 미워하기 하겠네요. 이유는 보통이상이면 사람은 얄미워하고 보통이하면 불쌍해하고 보통이면 같이 수다를 떨죠. 이 수다는 보통 본인외의 남이야기겠고요. 친구들에게 미움받지 않으려면 겸손해지고 미움받더라도 본인을 나타내고 싶다면 본인이야길 하세요. 생각보다 인간관계도 앞날에 큰 영향을 미추죠 최근엔.
chae1004
한 달 전
지가 그러질 못하니까 부러워서 열등감 느낀에요 ㅋㅋ 그런 애들은 만나질 말아요 손절하세요
manggojjang
한 달 전
친구들이 상대적으로 부러워서 그런것 맞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친구들의 반응입니다 시기질투는 어디서나 일어나죠.. 정말 착한사람이 아니고서야 착하다고한들 속으로 또 부러워하고 .. 원래 친구관계란 그렇습니다 또 어찌보면 친구입장에서는 글쓴이가 재수없을수도 잇어요 왜냐면 나는 저정도만 됬으면 좋겠는데 본인이 고민이라고 풀어나는게 엄청난 성적이니깐요 그 친구들과의 관계는 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친구둘과는 속깊은 얘기를 하기가 어려워 보이네요 .. 비슷한 사람끼리는 공감이 형성되지만 .. 공감이 전혀 안되는 상황이잖아요 저도 그런경우에는 몇번의 경험을 얻고 과감하게 관계를 정리했습니다만 조금씩 멀어지거나 적당한 거리를 두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