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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eyeon
25일 전
왜 살고있을까요
제가 중3때 계곡에서 소용돌이에 휘말려서 죽을뻔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때 뾰족히 튀어나온 바위덕에 제가 가까스로 발을 디뎠고 헤엄쳐서 나와서 다행히 목숨은 건졌어요. 그런데 그 때 이후로 힘들때마다 그 때 죽어버렸다면 이런 세상은 알지 않아도 될텐데 이런생각을 해요.. 오늘도 너무 힘들었는데 배려따위 안 해주는 이기적인 부모님때문에 어차피 제 인생도 비극인데 차라리 그 때 죽어버렸다면 정말 오늘은 안 겪어도 될텐데 차라리 그 때... 아니면 지금 차라리 스스로 알아서 하고 싶은데 차라리 누군가가 저에게 악감정을 갖고 가장 끔찍한 복수라도 해주었다면 좋겠어요. 살고 싶지않아요...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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