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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일 전
저는 이제 고2가 되는 여자인데요. 제가 선생님을 짝사랑하고 있는데요. 쌤이랑 처음 만난게 캠프에서 제 수학 1:1쌤으로 처음 만나게 됬어요. 제가 캠프에 있는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어서 쌤도 많이 이해해주시고 쌤이랑 얘기도하고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쌤을 점점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캠프 끝나고 집에와서도 하루종일 쌤 생각밖에 안나요ㅠㅠ 이제 보고싶어도 못보니까 그게 너무 슬프고,혼자 울기까지 했어요. 제가 쌤을 너무 좋아하고,좋아하는 마음이 계속 커지다보니까 하루종일 멍때리기만하게되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는 것 같아요.. 당연히 쌤과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거 다 알고있고,그래도 너무 좋아해서 잊을려고 해도 계속 생각이나고.. 그래서 요즘 되게 고민이고 힘드네요. 고백하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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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gikk 리스너
20일 전
저는 고백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물론 제가 보기에도 현실적으로 어렵긴 하겠지만 이제 다시는 못보게 된다면 적어도 글쓴이 님의 마음을 한번 쯤은 표현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저 두렵고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이유로 다가가지 못한다면 후회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에 댓글 달아 봅니다.
글쓴이
20일 전
@wongikk 근데 쌤이랑 좀 친해지긴 했지만 그렇게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서 좀 두렵네요ㅠㅠ
wongikk 리스너
19일 전
두려운 마음 저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 하지만 다시는 안 찾아올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어쩌면 지금이 딱 기회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시도 조차고 안해보고 후회하는거 보다는 나으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