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외모
djseop123
23일 전
저는 23살 여자입니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제 키가 153인데 지금 몸무게는 적게는 41에서 많게는 43정도 왔다갔다 하는데 문제는 전 제 몸이 맘에 안들어요ㅠㅠ 대학교 입학할때 까지는 52키로였어요.. 인생 최대 몸무게였죠.. 그러다 대학을 다니면서 힘들었어서 그런지 잘 안먹게 되고 그러다 보니 5키나 빠졌더라구요.. 전 다이어트에 관심도 없었고 제가 날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5키로가 저절로 빠지고 47키로가 되니 주변에서 왤케 말랐냐는둥, 살 진짜 많이 빠졌다는 둥 이런소리를 많이 들었어여.. 그때 알았죠ㅋㅋ 52키로였었을때는 통통했다는 걸.. 그런소리를 듣고 나니까 점차 다이어트에 관심이 생기고 대학졸업할때까지 유지하다가 본가에 내려와서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죠.. 대학을 타지역으로 다녔었거든요.. 그러면서 먹는양이 줄이니까 5키로가 또 훅 빠졌더라구요.. 근데 전 42키로가 된 지금 이 몸매가 맘에 안들어요ㅠㅠ 운동을 싫어해서 거의 굶다시피 23:1 간헐적 단식을 하다보니 효과는 좋았지만 살이 빠진게 아니라 근육이 빠져서 42키로 인데도 뱃살도 많구 허벅지살,팔뚝살 다 많더라구요ㅠㅠ 42키로면 빼빼 말라야 하는데ㅠㅠ 주변에서는 다 너무 말랐다면서 살쫌 찌우라고 하세요ㅠㅠ 52키로였을때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없었어서 몸무게는 쟀었지만 눈바디를 찍어놓은게 없어서 지금이 얼마나 빠진지를 몸으로 잘 못느끼고 몸무게로 느끼고 있는 거 같아요ㅠㅠ 몸을 보면 얼마나 빠진건지 몰라서 몸무게로만 추측하는데 주변에서 팔뚝도 얇아지고 배도 많이 들었다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지금 제 몸을 보면 살이 빠졌는데도 배가 나오고ㅠㅠ 허벅지 팔뚝 다 맘에 안들도라구요ㅠㅠ 그렇게 10키로가 빠진 상태에서 2019년 8월부터 요가랑 플라잉 요가를 하기 시작했어요.. 주말빼고 주5일을 다 한시간씩 운동하고 빠짐없이 나갔어요.. 인바디를 난생 처음 쟀는데 살이 10키로나 빠졌는데도 마른비만이 나오더라구요ㅠㅠ 근육량은 한참 미달에 체지방률은 많게 나오고ㅠㅠ 지금은 지방은 다 뺏지만 근육량이 너무 안늘어요ㅠㅠ정상범위 안에 들려면 8키로를 늘려야 한다는데 지금은 한 6개월 정도해서 1-2키로 겨우 찌웠거든요ㅠㅠ 근육이 너무 안들어요ㅠㅠ 근데 또 몸무게가 오르는건 싫어서 23:1를 하다가 원래 없었던 식욕이나 식탐이 생기고 폭식증 비슷하게 오는 것 같아서 안되겠다 싶어서 지금은 18:6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어요.. 밥보다는 디저트 종류 케익,빵, 단거 이런걸 엄청 봏아해서 단백질이 중요하다는 걸 몰랐는데 근력을 키우려면 단백질이 중요하다고 해서 단백질 위주로 먹고 있는데 또 살찌는 건 싫어서 점심엔 프로틴바 하나에 두유를 먹던가 아니면 계란을 먹던가 하루 먹는 칼로리가 1000도 안되게 먹어요ㅠㅠ 탄단지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데 살을 뺀 이후로 다이어트 식품이 관심이 많아지면서 예전엔 사지도 않았을 다이어트 식품들을 돈 들여가며 사고 단백질 위주의 식품들만 자꾸 사게 되더라구요ㅠ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나오는게 스트레스고ㅠㅠ 지방이 배에만 몰려있는 것 같고ㅠㅠ 자꾸 다이어트나 몸무게 숫자 칼로리 그런것들에 집착하고ㅠㅠ10키로나 뺘졌는데 볼살은 그대로 인것 같구ㅠㅠ 운동은 저녁에 50분씩 주5일 요가랑 플라잉요가 하는게 다거든요ㅠㅠ 예전에 관심도 없었던 다이어트에 자꾸 집착하는 거 같구ㅠㅠ 근육늘리려고 단백질 위주의 식품만 먹고ㅠㅠ 키가 작아서 조금만 살쪄도 통통해 보이더라구요ㅠㅠ 160정도만 됐어도 42키로면 마르게 볼텐데ㅠㅠ 키가 153이라 42여도 적당하게 보이고ㅠㅠ 남들은 다 말랐다, 살좀 쪄라 하는데 전 10키로나 빠진 이 몸매에 만족을 못하겠어요ㅠㅜ 살이 더이상 안빠져서 강제로 유지를 하고는 있지만 몸무게는 안줄어들어도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는게 목표인데 자꾸 아침마다 몸무게 재고 숫자에 집착하고 미치겠어요ㅠㅠ 오히려 근육은 더 빠지고ㅠㅠ 차라리 다이어트에 관심이 없었을때가 더 편한 것 같기도 하고ㅠㅠ 10키로가 빠지면 제가 원하는 몸매가 될 줄 알았는데ㅠㅠ 여전히 배는 볼록하고 가슴은 원래도 크지는 않았지만 더 빠지고ㅠㅠ 요가로 라인은 잡혀가지만 배가 나온게 꼴보기 싫더라구요ㅠㅠ 팔뚝도 여전히 굵은 거 같고 허벅지도 그렇고ㅠㅠ 플라잉 요가를 해도 근육은 잘 생기지 않는 것 같고ㅠㅠ 따로 운동을 꼬 해야 하는데 의지박약이기도 하고ㅠㅠㅠ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자꾸 머릿속에는 다이어트랑 근육키우는 생각밖에 없고 연예인들이나 몸매 좋은 사람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10키로나 빠졌는데 내가 생각하는 몸매가 아닌것도 스트레스고ㅠㅠ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불만이야짜증나힘들다강박우울어지러움우울해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중독_집착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2개
SpaceOO
22일 전
근육을 키우시고 싶으면 헬스장에 다녀보는 건 어떤가요? 현재 저체중이신데 여기서 더 빼다가 몸에 무리가 가는데 혹시 쓰려지실까 봐 걱정이 드네요 :( 근육량을 올리려면 팔굽혀펴기, 플랭크, 스쾃, 숄더 플레스가 좋다고 해요 그리고 일주일에 3번 이상 하루 20분 이상 꾸준히 하는 게 좋고 체지방률을 줄이려면 걷기, 수영, 등상, 조깅, 실내 자전거를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한 운동해서 마음에 드는 몸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
글쓴이
22일 전
@SpaceOO 감사합니다ㅠㅠ pt는 한번도 안해봐서 아직 요가 기간이 2주정도 남아서 끝나면 pt할까 생각중이예욤ㅠㅠ 근데 넘 비싸서ㅠㅠ 근육 생기게 하기 참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