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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in06
한 달 전
안녕하세요-? 다들 잘 주무셨나요? 아님, 다들 잘 자고 계신건가...??? 저는 낮밤이 바뀐지 꾀 오래 된것 같아요. 언제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최근엔 낮밤이 바뀐 상황에 잠도 잘 못자더라구요. 자는 시간은 엇비슷한것 같은데, 중간중간 2,3번은 깨면서 또 꿈을 3-5개 꾸더라구요. 그런데 오늘은,.. 결국 밤을 새버리고 지금까지 뜬눈으로 오늘의 해를 반겼어요. 이 시간까지 뭐했냐-라고 물으면 게임이지만.. 자려고 노력을 해도.. 아무리 눈을 감아도 눈앞에 빛이라도 보이듯 정신이 너무 맑았어요. 친구와 조금 전까지 게임을 했던것 같아요. 요즘에 한 게임에 또 재미를 붙여서.. 친구와 저와 통화를 하면서 이사람 저사람들과 하며 꺄르륵 꺄르륵 웃고 같이 떠들었던것 같아요. 나이는 성인이지만.. 몸도 하는짓도 정신도 너무 어려보여요. 내 몸둥아리부터.. 겉모습은 아직 애같은데.. 성인이라고 떵떵 거리니 뭔가 매치가 안되고 웃겨요. 그런데도 해가뜨는 오늘 저녁 술약속이 있어요. 웃기죠. 나도 이런 내가 조금 웃겨요. 잘 시간은 딱히 없는것 같아요. 자면되지- 지면되는데.. 왜 자기가 싫고 잠이 안오는지.. 그냥 놀고싶다-..?? 잠도 자가면서 하면 되는건데-. 제지하면 할수있지만 굳이 그러고 싶지 않은.. 그냥 내가 멍청이인걸까. 어제..? 얼마전에 위로와 비슷한 생각을 해봤던것 같아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위로-... 나는 딱히 위로를 받아들일.. 흐음-.. 이걸 뭐라고 해야할까요... 엄마가 저의 한 사건으로 인해 크게 보수적으로 변했어요. 평소 가지고 있던 보수적이 더 단단해지고 싶해지고.. 모든걸 의심하게됬어요. 내 잘못이지-. 그건 정말 큰 잘못이였어. 하지만 숨막히는건 ... 아, 나나, 그 누구나 다 똑같겠구나. 그런데 나는 왜 6년도 더 된 옛날이랑 지금이랑 비교해도 왜 목줄과 족쇄가 나와 너의 그 주변,집에 단단히 묶여있는건 똑같을까-.. 단지 그 조임의 강도가 심해졌을 뿐. 뭘 해야하지.. 눈을 감고 잠을 자야 할까요..? 이제 해가 뜨려는데.. 나는 눈을 감아야 할까요. 눈을 감는거 말고 다른건 없을까..? 요즘엔 그냥 아무생각이 들지 않아요. 정말 흐르듯 사는것 처럼, 그냥 기쁘니까 기쁘기만 해요. 그냥 그게 다에요. 무슨 생각을 하지도 않았고 .. 그러다보니 기억이 안나요. 날짜와 시간,요일개념은 사라져버렸어요. 당분간은 더 나에게..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오늘이 월요일이든 금요일이든 주말이든... 나는 이 침대 위에 오늘, 어제, 내일, 똑같겠지. 그냥,. 그냥 즐거워요. 재밌으니까 재밌는거..? 생각이 없어요. 그래서 기억이 없는것, 기억이 안나는것 정도..? 잠은 막 졸렸다가 또 조금 있으면 깨버려요. 그냥 잠시 귀와 눈을 쉬어야겠어요. 몇일 몇시간인지-.. 바람빠지게-.. 그냥 웃기네요. 어이가 없는건가. 이 웃음의 원인은 뭘까. 나는 어쩌면 답이 정해져있는걸 바라면서도 열린결말같이.. 무엇이든 상상해 붙일수 있는 것들을 바라는지도 모르겠어요. 답이 있으면 간단하고? 편할까요? 열린결말라고 다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항상 두개상을 두고 결정을 못하는 나. 하나에도 생각이 너무 많은 나. ... 해뜨는데 왜 내 방은 아직 어두울까.. 저 블라인드를 걷어도 새상이 어둡게 깔려있을까, 무서워 몸을 일으키지도 못하겠어요. 그저 어두운 방을 보고, 세상을 덮은 어두운 블라인드를 바라봐요. ... 이제 그만-.. 그만. 조금전까지만 해도 4시였는데.. 3시간은 어떻개 2시간은 어떻게 더 있지..?했던게 벌써 7시가 됬네요... 난 그 시간동안 뭐 했지... 텅텅비어버렸어요. 생각이 없으니 그냥 재미만 있어서 텅텅한 ... 하루의 시간들. 새벽에 나 혼자 너무 떠든건 아닌가 잠깐 눈치는 봤지만 또 그만두지는 못하고 , 뭘 그렇게 재밌게 웃고 떠들었던지... 정말 그 순간의 재미와 신남이였던건가. 나는 순간을 위해 살아가는건 아닌가-. 조금은 그래도 되는걸까. 이런 감정 기분 생각이 또 언제 있을지 모르니까,..? 내일 당장 지금 당장이라도 찾아오면 끝이라서? 그게 또 이상하지 않아서? 더운데 춥다.. 그냥 미치겠다는거지.?
재밌어공허해즐거워신나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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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KOR52
한 달 전
먼저 지금의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편안하게 보면 안될까요? 저는 스스로를 인정하는게 첫번째 단계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