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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xogml009
2달 전
저는 20살이고 곧 대학에 들어가요. 원래 희망하는 과는 중어중문이였지만 대학원서를 넣을때 하향으로 학교를 더이상 낮추기 싫어 철학과를 넣었어요. 저는 과보다는 학교를 더 중요시 생각했기에 철학과를 넣은걸 후회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제가 희망하는 대학에 붙을거라는 자신감도 있었어요. 그런데 추합이 별로 안돌아 결국 6지망인 철학과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후회하지 않았고 오히려 학점을 더 잘 딸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편입,최소한 전과를 목표를 두고 토익 준비를 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신입생 게시판에 철학과를 무시하고 비꼬는 글들이 올라오면서 학교가는게 두려워지게 되었어요. 갑자기 부끄럽기도하고 타 과 학생들과 친해지긴 어렵겠다는 쓸데없는 걱정들이 점점 쌓여져갑니다. 재수를 할까, 유학을 갈까 원래 계획에는 없던 것들이 생각이 나요. 그냥 재수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저 잘못된 선택을 한건가요?
혼란스러워답답해무서워걱정돼괴로워슬퍼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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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ritethis
2달 전
학생분 하고싶은 일은 뭐예요?
글쓴이
2달 전
@iwritethis 예전부터 미술을 하고싶었는데 사정상 못하게 되었어요.그래서 갑작스럽게 대학을 거기위해 진로를 선택한거라 하고싶은 일은 아직은 없지만 현재는 어문관련 과를 가고싶어요.그 중에서 통역사나 무역쪽을 생각중이긴 해요!
iwritethis
2달 전
하고싶은일까지도 생각해보시길 바라네요. 통역일이거나 관련국가와의 수출업무를 생각하고 있다면 곧, 회사취업이겠죠.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기업, 외국계기업 등 본인이 가고싶은 회사까지도 생각해보신다면 시간낭비나 돈낭비를 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글쓴이
2달 전
@iwritethis 천천히 1년동안 편입준비하면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볼게요.갑작스럽게 정한 미래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었는데 정말 하고싶었던 일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게요.그러면 정말 바쁜 한 해가 될 것같아요.과를 무시하는 오지랖부리는 애들까지 신경 쓸 시간이 없겠네요ㅎㅎ감사합니다:)
iwritethis
2달 전
지나치게 고생할 이유는 없지만, 하고싶은일 하길 바라네요. 철학과를 무시하는 이유는 아마 취업이 안돼서 거나 이과생이 문과생에게 놀리는 이유와 같겠죠. 신경쓸 이유 없는건, 본인은 이런 풍파에 흔들리지 않고 가고싶은길 가면 되어요.
글쓴이
2달 전
@iwritethis 걱정에 잠이 안왔는데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같아 마음이 편해집니다.지금부터는 마음편히 잘 수 있을 것같아요!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좋은 밤 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