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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한 달 전
나 버틸힘도 없는데 여기서 더 열심히 공부하래 가족들조차 내가 어떤지 누군지 모르면서 애초에 알고싶지 않아 하는것같기도 하고 여기서 얼마나 더 어떻게 발전을 시켜야 하나 막막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섭섭하네 그냥 차라리 그 전에 죽었으면 좋겠다 몇십분동안 엄마말 듣는내내 미안하지만 어떠한 말도 나에게 들어오지 않았어 계속 이렇게 숨기고만 살아야 되는구나 지금만큼도 아닌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으로 괜찮은 사람으로 살아야 되는 건가 싶어서 많이 우울해지고 억울하더라 엄마가 답답해서 우리한테 울면서까지 말하는거라고 했지 난 언제쯤 그렇게 티라도 내고 말이라도 꺼내볼수있을까 화가 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또 난 여전히 가면을 쓰며 숨기고 살아가야 한다는것에 너무 절망적이더라 너무 착잡하더라 나 어떡하지 버틸 수 있을까 이 부담감을 어떻게 이기고 내가 삼킨 악마로부터 어떻게 벗어나지 엄마 난 못해 그거 못할 것 같은데 어떡하지 내가 미안 그냥 그냥 다 내탓인가봐ㅋㅋㅋㅋ 내가 그냥 ***인가봐 그냥 피해망상인가봐 별것도 아닌데 그지? 그냥 동생이 괴롭히는것에 대해 내가 무능력해서 당하고 사는거고 매번 독서실가서 울던것도 그냥 말 그대로 내 의지가 ***같아서 그냥 정신못차렸나봐 그냥 내가 ***인가봐 내가 특출나게 예쁘게 태어났어야 됐고 머리도 엄청 좋았어야 했는데 아님 운동이라도 잘할걸 그림이라도 잘그릴걸 노래라도 잘 부를껄 내 탓이야 그냥 날 죽여 그래 날 쳐죽여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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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oveMe1004
한 달 전
격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