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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학원에서의 오해
안녕하세요 이제 중3이되는 여학생입니다 저번년도 11월달부터 지금까지 학원을 다니고있습니다. 이 학원을 다니면서 성적도오르고 그래서 아 이 학원은 꼭 끝까지 다녀야지 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 남자애들이 재가 담배를핀다고 오해를 하는거 같습니다. 그 이유가 담배냄새가 난다는 이유였는데요. 하지만 담배냄새가나는이유는 저희집에서 그날 실수로 냄비를 태웠는데 저는 혼자 집에서 자고있었고 냄비는 약 2~3시간정도 불에탔었습니다. 냄비가 타면서 탄냄새가 옷들에 배었는데 제가 그날 그 연기를 마셔서 그런지 머리가 아파서 그냥 입고 갔습니다. 근데 그 냄새가 담배냄새와 유사해서 애들이 그런 오해을 하는거 같아요. 그날도 뒤에서 애들이 말을하는데 다 들리더라고요 그날 머리도아프고해서 조퇴를하고 어제부터 애들이 무라고해도 그냥 무시할려고했습니다. 근데 오늘 선생님께서 진짜 아무의미 없이 “담배냄새가 심하다” “필거면 학원오기전에는 피지 말아라” 라고 남자애들한테 말하시는데 남자애들이 비웃고 누가봐도 저에대해 말하더군요. 이 이야기를 엄마에게 말하고싶어도 엄마는 무시하라고 하시거나 선생님께 말씀드리겠다 라고 말하실꺼같은데 무시는 시도했다가 실패했고 선생님께 말씀드리면은 선생님이 애들에게도 말할텐데 애들이 뭐라도 생각하겠습니까.. 그냥 이 이야기를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다른학원으로 옮기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참고 무시하고 다니는게 좋을까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힘들다불안해답답해걱정돼불안슬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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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SH
8달 전
하하.. 보통의 남자애들이라면 그냥 '나 담배핀다!' 하고 농담으로 넘길수도 있는 일이지만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라면 확실히 별거 아닌 말이 크게 와닫을 수 있겟네요.. 당장에 그 선생님이나 애들에게 사정을 설명하기엔 말이 쉽지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해 어려워보이고.. 일단 주변인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상담해보거나 선생님께 진지하게 애들에게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상담받아보세요.. 화이팅입니다..!
junda
8달 전
머리가 아프면 옷을 갈아 입어야하는데...해명을 할기회가 있을까요??이미 다 지나간 일인데 이젠 안나겠죠
junda
8달 전
내옆에 친구한테 집에 불날뻔했다고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