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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한 달 전
나 이거 화나도 되는거 맞지? 남친이랑 사귀고 남친의 첫 생일이라 옷(아무래도 나는 효율성을 따져서 직접 고르라고 했음)이랑 편지 써서 줬거든? 근데 내가 선물 주기 전에 편지 기대하라고 했어(일부러 사귀는 동안 일기를 쓰면서 설레고 이런거 다 적어놨거든 그래서 그거 바탕으로 몇월 며칠 너가 ~~해줘서 너무 고맙다 이런식으로 편지지 2장에 빼곡히 여러개를 적었어) 그래서 걔가 알았다고 하데? 난 그래서 얘가 읽고 뭐라할까 했는데 이틀 뒤에도 별 말이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읽었냐고 물어보니까 아직 안 읽었다더라. 그래서 여기까지는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다음 말이 선물이 너어무 맘에 들어서 편지를 생각을 못 했대. 소중한건 아껴야한다고 애교를 부리는데 진짜 말이야 방구여.. 하.. 나 이거 속상해도 되는 상황 맞지??
짜증나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3개
silver7
한 달 전
너무 하다.. 물질만 보고 정성은 안본거같은 느낌.. 내가 다 서운해 내가 화나 ㅠ
글쓴이
한 달 전
@silver7 하아 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 너무 짜증나아...
silver7
한 달 전
진지하게 얘기해봐 싸우자는 식으로 하지말구 나는 이래이래해서 속상했다 혼자 끙끙앓고 덮어두면 커질까봐 얘기하고싶었다고.. 얘기해봐.. 그거참고 그냥 넘어가면 나중에 애꿎은걸로 팡하고 터져서 화내고 싸우게 되니까 남자는 말안해주면 몰라..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