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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8달 전
길거리에서 번호 한번도 안따여봤으면 못생긴거겠죠.. 주위 여자애들 얘기 들어보면 촤소 한번은 번호 따여봤다 하더라구요.. 접근하기 쉽게 아담한 키에 순하게 예쁘장한 얼굴이 번호 잘 따이는 얼굴이라던데.. 저는 아담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은 것 같아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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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달 전
@iwritethis 안예쁘면 연애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요? 그만큼 남자들이 얼굴몸매같은 외모 따지는 것 같아서요...
suhyun9
8달 전
내면의 아름다움을 따지는 남자가 너 좋다고 생각 되는데.. 얼굴 몸매 등 외모만 따지는 남자는 진실된 사랑이 아닌것 같아서 더 예쁜 여자가 나타나면 등돌릴 것 같아 무섭네요
글쓴이
8달 전
@lovethetruth 그런 내적인 것들은 보통 알고지내면서 알 수 있으니까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글쓴이
8달 전
@suhyun9 제 생각도 그렇긴해요. 저보다 예쁜여자 너무 많아서 잠깐 미쳐서 저를 예쁘다고 생각했다 쳐도 금방 다른 여자들에게 눈이 돌***테니깐요..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꿀려면 어떤 것들을 준비하고 연습하면 좋을까요?
글쓴이
8달 전
@iwritethis 어떤 품성을 갖춘 사람이 좋은 품성이라고 생각되시나요? 이것도 근데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silver7
8달 전
저는 아담하지도 않고 떡대도 있고 키도 167에 통통하고 이쁘지도 않는 무쌍얼굴인데 따인적 있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오히려 그렇게 길거리에서 번호 따이고 그러는 분들은 접근하기 쉬워서 일 수 도 있어요... 저는 번호 따이니까 기분 나쁘던데요.. 제가 만만해보이나? 쉬워보이나? 싶어서요... 게다가 남자도 잘생긴편아니여서 더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진짜 쉬운느낌인것같아요 번호따고 헌팅하는건..
글쓴이
8달 전
@silver7 그래도 그 분 눈에 마카님이 예뻐보인 거 아닐까요? 남자들은 암만 만만해도 안예쁘다고 생각하는.여자한테 굳이 가서 번호 따지 않잖아요. 수지도 연옌 데뷔하기 전에 번호 엄청 따였다고 하더라구요.. 수지처럼 엄청 예뻐서 못다가간다고들 하는데 그 안에서도 용기내는 남자들도 꼭 있었던거구요 저는 마카님이 부러워요 ㅠ 남자얼굴이 어쨌든.어떤 남자에게는 예뻐보였다는 증거니까요ㅠ
silver7
8달 전
음.. 저보다 나이도 많아보였고 (최소 10살) 그때 제 옷도 박스티에 널널한 청 오부반바지.. 에코백.. 화장도 안했어요. 저정말 못생겼단 소리많이들었어요.. 그냥 쉽게 넘어오겟지싶고 외로우니까 쉽게 만날려는 사람들일 뿐이예요..그런거에 연연하지말아요. 본인은 충분히 예쁜사람이예요. 전 원래도 그런거 안좋아하지만 번호따고 헌팅하는사람들 좋다고 생각안해요. 착실하고 착한 사람들이 번호를 따던가요..? 제 주변에서는 못봤어요.. 그냥 쉽게 치고빠지기 번호주면 좋고 번호교환하고도 말섞어봐서 별로면 답안하고 번호안주면 잠깐 민망했다가 마는 그런 쉬운 느낌이예요.... 정말 첫눈에 반해서 용기있게 고백하는건 100명중 1명 있을까말까한일이예요...요즘은 헌팅도 번호따는것도 쉽게 쉽게해요.
suhyun9
8달 전
몇번 번호 따여 봤다는 눈에 보이는 결과 때문에 더욱더 비교하게 되고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
CLEARSKY
8달 전
번호따인게 중요한건 아니예요 미의 관점은 주관적인거예요 충분히 이쁘고 자랑스러운 당신이 그런 고민에 힘들어 하지 말아요 당신만의 개성이 있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