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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이별/이혼
비공개
한 달 전
이별의 아픔
이별의 아픔.. 마음이 너무..여린저는 받아들이기가 쉽지않네요.. 자꾸 붙잡고싶어요 그사람.. 그사람과 미래가 그려지지않는다는걸 아는데 놓을수가없어요ㅠ 그사람이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 정말 죽고싶어질것 같아요..어떻게해야 아프지 않을까요?.. 어떻게 해야되죠?.. 그사람을 잃은 상실감을.. 소개팅을 바로하면 괜찮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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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walk
한 달 전
저도...너무 아파서...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미 다른 남자의 여자가 된 그녀를 보고만 있으니...심장이 찢어질듯 아픈데..할 수 있는게 없으니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요..
글쓴이
한 달 전
@moonwalk 저도 그모습을 보면 찢어지게 아플것 같아요..근데.. 아예 그사람을 볼수 없다는게 더 힘들어요..연락할수도 어떻게 사는지도 알수없다는게.. 그래서 헤어지더라도 연락은 가끔하는 사이가 되고싶은데 이거 어리석은 짓이란걸 알면서도 이렇게라도 하고싶어요..저 정말 미친거죠?..
silver7
한 달 전
소개팅을 한다고 바로 누굴 만난다고 나아지지않을걸 알잖아요.. 비교하고 그리워할거고 상대방은 상처를 입을거예요.. 저도 정말 죽도록 사랑한사람과 이별하면 그 빈자리가 공허하고 괴로워서 다른사람을 바로 만났는데 그런이별후에 만난 사람한테는 제가 감정이 가지않더라구요. 어느새 상대방한테 상처만 주고있었어요. 정말 시간밖에 답이 없어요. 아닌척 하지마시고 힘들어 하시고 울고싶을땐 우세요. 그러다가 할일하고 다른것도 좀 해보고 조금씩 웃고 하다보면 조금씩 잊혀질거예요. 미래가 안그려지는 사람과 함께하면 시간만 낭비인거 아시잖아요. 그사이에 이미 좋은사람만날수도 있었을텐데.. 그리고 남자들은 붙잡을 수 록 더 정떨어져 하더라구요. 마음아픈 말이지만 저도 진짜 카톡차단당하면 삭제까지해서 다시연락하고 다른번호로 전화하고 끈질기게 붙잡아봤는데 더 싫어하고 그러면 나중에 연락도 안와요 .. 그냥 다 잊은것처럼 쿨하게 연락도 안하고 이러면 나중에라도 연락오기도 하더라구요.. 오히려 연락왔으면 했던사람은 연락 안오고 연락올거라 생각도 안한 사람들이 연락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