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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nier9s2b
18일 전
저와같은 나약하고 가망없는 사람들이 살기에 너무나도 힘든 세상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런세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바꿔야 한다는 것인데, 그것이 예전부터 존재해왔던 꿈이자 소망이자 희망이었지만, 지금의 저의 노력으로는 역부족이라는것... 노력이란것을 엄청했던 수험시절보다 훨씬 더 많은, 엄두도 내지 못할 노력을 매일 매시간 해야한다는것... 현실을 직시했을때는 두려웠습니다. 이제는 저의 꿈을 접고 현실적으로 살아가거나, 이러한 세상에서 쉽게 말해 꼬우면 죽어버리거나... 둘 중 하나네요... 언제까지 애매하게, 꿈과 현실사이를 오가며 살아갈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카톨릭 신자인 한 친구는 아마 저는 벌을 받고 있는중이니 정해진 기로가 아니면 가선 안되고 갈 자격조차 없다고 말할것 같습니다... 일전에 꿈을 다시금 일깨워준 소중한 그 사람의 얼굴을 볼 면목조차 없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어 죽고나면 어찌되었든 지옥에 갈것같은, 악몽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도 저도 못하고 쉬고, 이도 저도 하기싫고 놀기만 하고 싶은 제 자신에게 자책감이 들고, 저를 포함한 모든존재들에 대한 죄책감이 느껴집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모두를 마음쓰게 해서, 불쾌하게 해서, 답답하게 해서, 화나게 해서, 슬프게 해서, 죄송합니다
혼란스러워불안해분노조절실망이야우울해속상해스트레스받아부끄러워우울공허해짜증나답답해무서워불안무기력해콤플렉스괴로워불만이야힘들다걱정돼슬퍼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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