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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kokoy
한 달 전
나의 정신건강이냐 가족이냐
지금 고2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방학 동안 우울증인지 뭔지 모르게 많이 힘들었는데 권진아 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 힘을 얻었어요. 그래서 2020년 목표를 권진아 님의 라이브 듣기로 정할 만큼 많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권진아 님의 노래를 들을 만큼 말이죠. 근데 요즘 저의 집안 사정이 안 좋아졌습니다. 엄마가 해고를 당하고 새 직장을 알아보고 계시고 저희 남매가 4남매라 돈 들어갈때가 많아요. 그래서 엄마가 저한테 조금 힘들다고 하시고 그래서 저 나름대로 하고 싶은 거 많았지만 곱씹으면서 안 했는데 권진아 님이 작년 11월에 단독 콘서트를 하셔서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당분간 라이브를 들을 기회도 없을 것 같아 후회를 엄청 할 것 같아 엄마께 여쭤보니깐 인천은 혼자 갔다 오기엔 너무 멀고 사정 잘 알지 않냐 간절하냐 한 번 더 잘 생각해 봐라 라고 하시는데 안가는게 맞나... 하는 의문이 드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혼란스러워우울해무기력해슬퍼괴로워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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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20
한 달 전
지방 사시나봐요ㅠㅠㅠㅠㅠㅠ 저는 작년에 iu콘서트 가봤는데요. 응원봉없으면 많이 다르진 않은것같아요. 굳이 의미를 찾자면 갔다는 사실이 의미 있는 거겠죠. 블루투스 스피커로 들으면 기분 비슷하던데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