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이별/이혼
o0oV
22일 전
남편때문에 죽고싶단 생각까지 들어요
매일매일이 불안해요 또 싸우게 될까봐, 또 무슨 욕을 먹을까, 또 뭘로 기분나빠할까 조마조마하며 살아요 슈퍼갈때도 허락받고 가야하고 택배온거는 꼭 남편이 가지고 들어와야하고 남편이 출근할때 '나오지마, 문열지마'... 세상이 흉흉하다며 감금을 해놓고 살아요 아이가 잇든 없든 화나면 온갖욕 퍼부으며 소리지르고 화내요, 기본 ㅂㅅ부터 ㅅㅂㄴ까지 무식하다 생각좀하고살아라 애새끼냐 등등 본인은 허세와 겉멋에 빠져 없는살림에 외제차뽑고 100만원짜리 지갑살때 저는 제껀 1도 안사고 아이꺼 사고 아이껏도 최대한 싼걸로 사고.. 그러면서 저보고 애기꺼 작작 사라하고.. 싸우면 제가 미안하다 해야 싸움이 끝나요 누가 잘못을 했든, 무조건 다 제 잘못이래요 싸울때 욕하지말랫더니 그럼 욕먹을짓을 하질말래요 정말 싸울때마다 자살을 생각합니다. 찻길에 뛰어들까 창밖으로 뛰어내릴까 목을매달까 수천번 고민하다 아이생각에 항상 참아냈어요 왜 내가 죽어야하지 왜 내가 왜? 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살면 안되는거죠? 이혼하는게 맞는거죠? 그래야 제가 살수잇는거겟죠?
속상해살고싶어요분노조절우울해이혼상담트라우마우울공허해호흡곤란짜증나두통답답해무서워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괴로워불만이야이혼힘들다불면충동_폭력외로워공황슬퍼의욕없음스트레스
전문상담 추천 4개, 공감 2개, 댓글 2개
h00hwow2019
21일 전
저와 저희 큰언니도 비슷한 삶의 노예로 22년 살다 헤어졌습니다. 첫조카 태어나서 부터 잦은외박은 기본이고 술에취해 잠들고 생활비도 없이 빛도지고 대출에 공과금 밀리고 본인은 비싼메이커옷 사면서 마누라와 애들은 등안시하고 살고 돈없다면서 매일 술이고... 차끌고 다님서 무슨일을 하는건지 노는건지.... 그리고 제가 살았던 사람은 애둘딸린 조폭이었죠.. 살다알게됐지만 교도소도 몇번 들랑달락한... 조금만 거슬리면 욕설에 집에만 있어야하고 생활비십원도 안줌서 밥빨레청소는 기본으로해야하는... 옷한벌 사는것도 욕설듣고... 좀만 기분나쁘면 씨발년아 벙신아가 취미인 개새끼랑 살았죠... 버티다 돈모아서 지금은 나왔지만.. 술만처먹음 손대고 욕설하고.. 전 여자에게 함부로 하는 남자는 정말 지옥에 떨어졌음 좋겠습니다.
721019jj
14일 전
저도 10년을 그리 살었죠 전 지금 이혼준비중이고 서로 개무시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얼릉 이지옥에서 나갔음 하면서요 죽을생각은 일도없어요 누구좋으라구요 요즘세상에 순종이라는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