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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8달 전
어릴때는 내가 제일 예쁘고, 똑똑하고, 인기많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서 진짜 이쁜 애들을 보면서 내가 제일 예쁜게 아니라는걸 인정하지 못하고 열등감에 시달렸다. 스무살이 된 지금도 부럽고 질투가 나기도 하지만 훨씬 편해졌다. 물론 뭔가 어느면에서 뛰어나서 나쁠건 없지만 나는 이렇게 태어났다는걸 받아들이고 나서부터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얼굴이 평범해도 머리가 특출난게 아니어도 소심한 성격이라도 나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책해도 좋아지는건 하나도 없다는걸 알았다. 애초에 나와 그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이고 난 그 사람이 될 수 없다. 혹시 나처럼 열등감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자기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셨으면 좋겠다
평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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