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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hanul421
한 달 전
항상 그런건 아닌데 가끔 마음이 무거워질 져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첫째이기도하고 부모님의 기대를 계속 받아오면서 자랐습니다. 둘째동생은 장애가 있었고 막내동생은 저랑 나이차이가 있습니다. 어쩔수없이 저는 뭔가 열심히해야한다는 강박 속에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회도 얻을 수 있었던 것도 많았고 작년에는 잠깐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배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활을 통해서 저는 부모님의 한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주부이고 종교의 의존하시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고, 아빠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맡은일을 잘해오면서 우리 가족을 이끌어주셨지만 어렸을 때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다보니 가끔 폭언, 마음에 담기힘든 말들을 쏟아내시곤 하는 분이셨습니다. 저는 때때로 아빠가 했던 말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들었던 말들이 저는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저에게 무기력한 말을 할 때면 저는 겉으로는 티를 내진 않지만 되게 마음이 힘듭니다. 저는 이런 부모님밑에서 제가 배울 수 있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최대한 책을 읽고, 강연을 듣고, 유튜브를 보고 하면서 제가 스스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매체를 접하면서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에 막막하고 두렵기도합니다. 우울에 갖혀있을 때면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이런 힘듬도 지나갈거라고는 생각하는데, 제가 더 노력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요.... 도와주세요... 제 스스로 마음관리를 하고 있는데 힘들어요😭
답답해불안무기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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