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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appyliar0924
한 달 전
죽고싶진 않아 지금은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니까 살아서 성공해서 꼭 보여줄거야 근데 죽는 상상은 수도없이 해봤어 불안하고 무섭다기보단 포근한 암흑같다는 기분이었어 그냥 단지 오랜 잠을 잔다는 느낌 딱 그정도 이 생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시기는 이미 지났어 그래도 만약 죽게된다면 마음은 굳어버려도 몸은 아플테니 즉사가 좋지 않을까 그땐 말이야 누군가는 날보고 울지않고 웃어줬음 하는데 "다행이다 더 힘들지 않아서"라고 말해줬음 좋겠어 그럼 상상만으로도 행복해 나는
답답해두통힘들다신체증상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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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20
한 달 전
많이 힘드신것같아요. 울고 털어내는 건 어때요?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생각하는건요? 지금은 긴 태풍같겠지만, 장마철이라고 생각해봐요. 저도 힘든 때가 있었으니까요.
joocy37
한 달 전
이루고 싶은 꿈이 어떤 거에요? 얘기해주실 수 있어요?
글쓴이
한 달 전
@joocy37 배우가 되고 싶어요. 부모님께 말씀은 못드렸지만요... 연기학원 레슨비도 많이 들어갈테고.. 뭐 여튼 준비 과정도 엄청 어렵고 힘들거고, 만약에 꿈을 이뤄도 성공을 이루기 쉽지 않다는 것도 알아요. 저는 갑작스럽게 암흑처럼 우울한 시기가 오면 제가 보여주고 싶은 감정을 표현 못하거든요 겁먹고 항상 숨기기만 하지... 그래서 하고 싶어진 직업인걸요. 지금 표현하고 싶은 감정을 표현하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데요... 배우란 직업은 제가 우울감에서 벗어나기 위한.. 휴식처라 해야할까요...
joocy37
한 달 전
분명 마카님 안에 응어리진 감정을 표현하는 데 배우라는 직업이 도움이 되겠어요. 가는 길은 어렵겠지만 꿈 꿋꿋이 갖고 이뤘으면 해요. 응원할게요.
글쓴이
한 달 전
@joocy37 감사해요 요즘 마카님께 많이 위로 받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