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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한 달 전
요즘따라 정말 제 인생이 하찮은 것 같아요 그냥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행복하고 싶은데 요즘은 그렇지 않아요 항상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껴요 대인기피증도 있는데 내가 나중에 알바라도 해서 돈 벌수나 있을까 거지가 되면 어쩌지 이런 생각도 많이 하고요 친구관계도 그닥 좋진 않아요 작년엔 반에서 거의 왕따 당하듯이 했고 친구들의 시중만 들어주는 그런 애였죠 제가 그리고 가족이랑도 약간 서먹서먹해진 것 같고.. 엄마 아빠께서 일이 잘 안돼셔서요.. 부모님도 많이 힘들어하세요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공부도 못하고 맨날 폰만 보면서 빈둥빈둥 거리고 얼굴도 못생겼고 요즘에 동생도 자꾸 저보고 나가뒤지라면서 살기가득한 눈으로 쳐다보고 때릴려 그래요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께 말해봤자 싸우지 말라고 화만 내시고.. 진짜 아무도 저를 모르는채 저는 사라지고 싶어요
답답해공허해슬퍼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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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20
19일 전
많이 힘들 것 같아요. 근데 제가 느끼기엔 하찮은 인생없어요. 자기가 모를뿐이죠. 여기까지 살아오느라 애쓰셨을것같아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거나 전문상담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