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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imhappyliar0924
한 달 전
엄마, 미안해. 엄마도 오늘도 일하느라 많이 힘들텐데 나는 나 힘들다고 이런 글들을 썼어. 엄마 힘들어서 화내는데 너무 속상해서 나 힘들다고 몰래 울었어 다 지나고 보면 엄마 말이 거의 다 맞았는데 아무래도 나는 내가 먼저였나봐 나는 엄마가 행복하길 바라지만 나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엄마한테 내가 공부하는 모습을 많이 못 보여줘서 날 믿지 못하는 거 이해해 근데 나 너무 지쳤나봐 아무도 나에게 수고했다 이 말 한마디를 해주지 않아서 더이상 뭔가를 왜 열심히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엄마가 이걸 보면 '지랄한다' '꼴값떤다' '이런거 할시간에 공부나 했어야지' 이렇게 말할거 알아 나 정말 겁쟁이지? 말도 못하고 이렇게 숨어버리는 거 말야
불안의욕없음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우울두통어지러움걱정돼불면우울해공허해무기력해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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