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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난 정말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하고싶은데...
안녕하세요. 평범한 예비중 14살 입니다. 전 제 진로가 작년부터 메이크업 아티스트었어요. 하고싶었던 이유는 평소 꾸미기를 좋아하고,친구들이며 엄마까지 메이크업을 하곤 했는데요 전부 제가 재밌어서 그런겁니다. 하지만 아빠는 제 꿈을 응원해주셨고 저도 그런것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학원까지 알아보곤 했는데 1달 전에 아*** 하는말이 "우리딸 돈 많이 못벌겠네? 힘들지 않을까?" 라고 하셨어요 전 정말 하고싶고 저와 맞는 일이 이것 밖에 없을거 같은데 어떡하죠?? 할수있을까요..
답답해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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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cy37
한 달 전
물론 마카님과 경우는 다르겠지만, 저도 하고자 하는 일이 부모님께 비난받아 본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자 하는 열망이 마카님 글에서 드러나요. 아버지께선 지나가는 말로 하신 말씀일 테고 설사 진지하게 하신 말씀일지라도 마카님 의지가 강하다면 잘 해내갈 수 있을 거에요. 정말로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선 그만큼 강하게 어필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무언가 섣부르게 가능성을 차단하고 포기해버리기엔 너무 이르다고 봐요. 마카님 꿈을 응원할게요.
0Il0
한 달 전
저도 오랫동안 메이크업을 꿈꿔왔고 현장까지 가봤는데 포기했어요 정말 너무 힘들구요 돈도 얼마 못받는데다 그 업계는 아직도 텃세가 조금 있어요 종사자들 수도 너무 많구요 잘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아요 그 사람들 사이에서 참고 버텨야 올라갈 수 있는거에요 그 전까지 메이크업 아티스트보단 그 아티스트의 보조로 살면서 지금보다 더 많은 혼란스러움을 느낄거에요 그럼에도 그 매이크업 분야만이 줄 수 있는 뿌듯함과 기쁨이 있기에 참고 겨딜건지 다른갈을 찾을건지는 본인의 몫이에요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면 돼요 근데 부모님의 힘들지 않을까? 라는 말에 고민될 정도라면 지금 그만두고 다른길 찾는게 도움이 될거에요 현장은 정말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