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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gurumi413
24일 전
무엇을 위해, 왜 사는지 대한 답을 못 찾겠어요.. 하루하루 지나가는 시간이 허무하고 답답하다고 느낄 때마다 자꾸 저 물음들이 되새겨지는데 답을 찾지 못 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그런 내 자신이 불쌍해서 울컥하기도 해요 왜.. 일까요 모두 저런 물음을 갖고 사나요? 지극히 평범한 삶인데, 돌덩이처럼 내려앉은 질문들 때문에 너무 힘든 요즘이네요..
답답해두통스트레스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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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l
24일 전
저도 몇 시간 전에 제가 왜 사는지 생각해 봤어요 근데 딱히 제 삶이 무언가 의미가 있거나 중요한 뭔가는 아닌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냥 태어났으니까 사는 거고 죽기 무서우니 사는 거다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실 삶에는 다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의미 없는 삶이나 부여 잡고 하루하루 죽어갑시다 우리
spring20
13일 전
많이 지쳐 있을 너에게, 내가 할 말이 있어. 잠시 주저앉아도 돼, 괜찮으니까.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괜찮으니까. - 책 너에게(하태완) 중
spring20
13일 전
'힘내'라는 말이 사치처럼 느껴지고 원하는 것들이 너무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져도 포기하지 마세요. 천천히 한 걸음씩 걷다 보면 그게 바로 정답이 되는 거니까요. 그게 진정으로 옳은 길이 되는 거니까요. 지금 당신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그 길이 당신이 오랜 시간 걸어왔던 그 길이 옳은 길이 맞습니다. 암요, 그렇고말고요. - 책 모든 순간이 너였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