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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forwhat
한 달 전
난 30살에 자살할거다. 지난 22년을 살며 딱히 성공을 해본적도 행복을 느껴본적도 없다. 태어난게 잘못이란게 나를 두고하는 얘길까? 본디 죽었어야 할 아이를 기어이 살려놓은 가족들은 나보고 항상 감사하라 하지만 저주받은 몸뚱이를 가지고 아파하는 날 이혼 후, 엄마는 날 조부모에게 맡기곤 사라져버렸다. 내가 울고 아파하면 그들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얘기했고 그러다보니 점점 내 감정을 숨기곤 철이든 척을 했다. 썩어갔다. 표현하지않았다. 그러다 고등학교 때, 쌓아놨던 모든게 터졌다. 화를 내고 가족들과 싸웠다. 허나 모두들 지금 와서 왜 이러냐고, 화내지말고 너가 참으라고 말하며 날 죽였다. 현재에 와선 겉으로만 잘지낼뿐이다. 이러한 상황은 날 극단적으로 만들었고 성공하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나날이 강해져갔다. 만약 아무것도 이뤄내지 못하면 난 30살에 자살할거다...
불만이야힘들다속상해트라우마답답해우울괴로워외로워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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