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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비공개
25일 전
우울한 기분과 비관적인 마인드는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는데...
문제는 공부에 대한 의욕이 없어서 미래가 잘 안 보여요 마냥 놀고만 싶고 우울증을 2년 동안 앓으면서 공부에 손을 놨더니 너무 익숙해졌나봐요 중학교 2년 동안은 엄청 빡세게 해서 공부를 잘했었고 고등학교 1학년부터 2학년 때까진 하나도 안 했거든요 지금 고삼인데 공부에 의욕이 전혀 없어요 꿈은 너무 큰데 부모님도 힘들게 일하시고 비정규직이라 언제 퇴사할지도 모르는데도 안 해요 원래 저 이러지 않았거든요 우울증 이후로 익숙해졌나봐요 이런 편함이. 편해도 밤이 되면 공부를 안 했으니까 걱정이 정말 많아져요 심각하게. 이런 생각해도 저 공부 안 해요 미쳤죠 솔직히 아무래도 상관없으니까 누가 좀 죽여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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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ihobi
25일 전
저도 재수생인데 의욕이 없더라고요. 일단 목표를 너무 크게 잡지 않는게 좋아요. 주변애들은 다 10시간 이상 한다고 처음부터 그렇게 하면 오히려 더 하기 싫고 싫증날거에요.. 일단 지금은 고3이니까 엄청 많이 해야돼 라는 생각보단 1시간이든 2시간이든 괜찮으니까 매일매일 해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글쓴이
25일 전
@hobihobi 정말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hobihobi
25일 전
그리고 우울증이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좀 심한 편인가요? 혹시 아직도 심하면 근처 청소년센터에서 2주에 한번이라도 상담받아보는거 추천해요
글쓴이
25일 전
@hobihobi 아 지금은 병원에서 약먹으면서 상담 병행 중이에요! 걱정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