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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애초에 정치하겠다고 나서는 모든 사람을 믿지 못하겠다. 아 물론, 믿음직스러운 사람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직은 모르겠다. 너무 먼 미래까지 생각할 예정은 없다. 원종건 기사를 보고 놀랐다. 이런 일이 이란 사건이 최근에 참 많이 보였다. 성 폭행, 성 폭력, 미투 운동 등 이런 일이 실재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니 미친듯이 불쌍하다. 그리고 이유 모르게 미안하다. 아 이유는 아마 돕지 못한 죄책감 같아. 관심 가지는 경계가 넓다. 피해여성이 이 일을 세상에 알린 이유는 아마 원종건이 썩 믿음직스러운 사람은 아니라는 걸 알리기 위해서 일거다. 그리고 그래서, 믿길 다짐했다. 원종건은 탈락이다. 모든 사람은 썩 믿음직스럽지만은 않다고 생각하다. 이런 와중에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있었다고, 있다고 본다. 아직 만나보진 못했지만, 있겠지 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자 한다. 이런 사고는 이런 공간에서 비밀스럽지만 비밀스럽지만은 않게 이야길하고, 아마 보통의 사람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가겠지 싶다. 보통을 넘어서 고급을 향하면 지나치게 경계을 좁혀가게 되고, 저급으로 내려가고 싶을 사람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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