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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Odarko
24일 전
바람에 실려 날라가는 민들레씨가 되기 전 정도의 옛날 사귐의 봄 안에서의 따뜻한 마음 속에는 내가 해줬으니 상대도 똑같이 해주겠지라는 내 마음 따뜻한 기대를 했지만 따스함을 모르는 한 사람은 여친이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더 따뜻하게, 애뜻하게 마음과 기대를 전달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기대를 바다만큼 채웠습니다, 우주보다 더 커다란 기대를요 해준건 해변의 모래 한 줌 만 한데 말이죠 그렇게 못 채우니 점점 제 기대는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바다만큼이 최대인 그녀에게 지구만큼이라도 내 기대를 채우라고 강요하니,여친이 왜 모래한 줌 만 해주었냐고 따지니 그 차가워지는 모래 한 줌을 우주 전체라고 우겨버렸습니다 그렇게, 이별의 겨울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사랑해슬퍼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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