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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ya
한 달 전
제가 살아있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아니라 버티는 것 같아요.. 겨우 19살이 된 제가 뭐가 힘드냐고 남들 다 그 정도 힘들다고 나중에 사회생활 하면 지금보다 더 힘들거라고 그러는데.. 사실 저도 제가 왜 이렇게 힘든지 잘 모르겠어요.. 남들이 보기엔 잘 살고 있는 것 같고 뭐가 그렇게 힘든지 모를지도 모르지만.. 저는 잠도 잘 못자고.. 종종 새벽마다 울다 지쳐 잠들며.. 너무 우울하고 힘들고 공허하고 외로운 나날들을 지내고 있어요.. 남들에겐 밝은 척, 착한 척 하지만.. 그건 단지 저의 가면일 뿐.. 제 진짜 모습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왠지 제가 죽으면 나을 것 같은 상황들이나 사람들이 있어서.. 그냥 죽어버리고 싶은데.. 죽을 용기가 없어 못 죽고 있어요.. 제게 살 가치란게 있을까요.. 저란 사람이 감히 살아도 될까요..
조울우울해불면괴로워공허해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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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rko
한 달 전
혹시 감정기복이 심하시고 대인관계가 불안정하시나요?
글쓴이
한 달 전
@Odarko 감정기복이 엄청 심한 편은 아니고 대인 관계는 나쁘지 않아요.
Odarko
한 달 전
혹시 부모님께서 높은 기대를 하신적이 많으신가요?
글쓴이
한 달 전
@Odarko 아뇨..ㅎ 오히려 기대 거의 안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