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추억
비공개
23일 전
너와 나는 다른사람과 함께 걸어가는데 서로 마주쳤던 일주일 전이 문득 떠오르네 . 우리가 1년동안 함께했던 모든 것들을 너는 지금 여자친구와 같이 하겠지 물론 나도 그렇고 그치만 너와 함께했던 기억을 지우고 싶진 않다 . 그때 말이야 ,일주일전 너와 내가 마주쳤던 그 길 , 나는 왜 심장이 엄청 뛰었을까 ? 뭔가 분하기도 했어 너와 나는 권태기 였을 뿐인데 그렇게 쉽게 끊냈던 너와 내가 바보같기도 했고 지금은 너와 나 . 둘 다 행복하잖아 누가봐도 이쁜 두 쌍의 커플 들이야 근데 말이야 너가 어제 내 꿈에 나왔어 마지막으로 나에게 웃어주던 얼굴로 내 어깨에 기대더라 그때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어 지금 나의 남자친구에겐 미안하지만 가끔 너를 마주칠때는 설레기도 해 아 참 목소리가 변했더라 키도 좀 커지고 옷도 내가 챙겨주던 그 옷들보다 더 이쁘게 입더라 머리 스타일도 정말 잘어울려 이대로 둘 다 행복하길 .. 가끔 더 마주쳐줘 볼 수 있게
만족해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0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