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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하...진짜 개빡치네요. 스트레스가 너무너무 솓구쳐올라서 미치겠어요. 부모님이 별거하시는터라 엄마집이랑 아빠있는 할머니 집이랑 왔다갔다 하는데 엄마가 알바자리 알아봐주시고 알바하는 장소가 엄마집 근처라서 여기서 일주일 넘게 오랜만에 오래 지내고 있는데 구정에 대학생한테, 자기계발 하라고, 늦게자지 말라고, 시간아끼고 열심히 살라고 진짜 너무 들들 볶네요. 고3동생 혼자서 키우시느라 힘든거 잘 알아서 웬만하면 대꾸 안하려 하고 말대답 안하려 했는데 말끝마다 남들은 뭐하는데, 다들 뭐하는데 누구는 뭐하는데 등등등등!!!! 제가 고등학교때 듣던 말이랑 하나도 안달라지고 맨날 비교질하시는 모습 보니까 짜증나서 말대꾸 했더니 나이먹어도 달라지는게 없다고 뭐라고 하시네요 누가 누구보고 말하는지... 열심히 안사는것도 아니고 다만 휴식이 좀 필요할 뿐인데 엄마한테는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야 그게 제대로된 삶인가봐요 ***, 아 진짜 욕나와요 가뜩이나 이번에 휴학하고 나서 시간 아깝지 않게끔 휴학한 목적대로 알바해서 돈벌고 언어공부해서 내년쯤에 어학연수 가려는데, 솔직히 부담감을 많이 느끼거든요. 이걸 해야한다 해야한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니까 그래서 스스로 여유가지려고, 부담감 떨쳐내려고 일부러라도 뭔가를 해야한단 생각 부담감 안가지려 하는데 자꾸 옆에서 바람넣고, 본인 말 안듣는다고만 생각하고! 아 진짜... 내일로 끝나는 단기알바, 끝나고 어디 여행가서 리프레시라도 하고오려 했는데 망할놈의 중국놈들때문에 우한폐렴인지 뭔지로 어디 여행가기도 꺼려지고 나쁜놈들... 알바를 곧바로 알아보고 쉬지말고 닥치고 일하라는 계시인지 아 진짜 개빡치네요 아 너무 짜증나요. 속으로 여러가지 생각 많이 하고 고민도 많고 쌓인것도 많은데 어떻게 엄마야 말로 제 고등학생때랑 달라진점이 하나 없는지 옆에서 지지해주고 응원해줘도 모자랄판에 진짜 기댈사람 하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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