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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imhappyliar0924
8달 전
대학 간 언니도 장학금 받고 특성화고 간 동생도 장학금 받는데 나는 3.4 등급이라는 쓰레기 등급받고 전교 부회장따위나 하는 못난 자식이라 미안해 일년에 상 11개 받아도 장학금은 못 받는 자식이라 미안해 엄마 기준에는 꼴찌고 밑바닥인데 나는 내가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자식이라 미안해 자랑할만한 자식이 아니라 미안해 매사에 걱정이 많아서 속에만 담아두는데 *** 없고 성격 더러운 모습으로 보이는 자식이라 미안해 그냥 내 존제 자체가 너무 미안한데 죽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자식이라 미안해 어떤 마음인지 다 알면서도 그래서 마음 아파하면서도 나를 바꾸지 못하는 자식이라 미안해 마음에 병이 있는 자식이라 미안해 그냥 미안해...
속상해불안해우울해혼란스러워콤플렉스부끄러워우울공허해호흡곤란두통답답해무서워불안외로워스트레스받아괴로워힘들다화나신체증상강박조울걱정돼불면트라우마무기력해슬퍼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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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cy37
8달 전
미안해하지 말기로 해요 우리... 저는 마카님이 어떤 분인지, 어떤 게 그리도 미안한지 잘 모르지만 적어도 딱 하나 확실한 건 그 누구도 그렇게 미안해하며 고달프게 하루하루 저당잡혀 살*** 이유가 없다는 거에요. 저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해요...정말요
글쓴이
8달 전
@joocy37 감사합니다 예전엔 그저 그랬는데 답답함이 너무 오래 쌓이다보니 이제는 힘이드네요... 말씀 정말 감사해요!!
joocy37
8달 전
함께 아파하는 사람으로서 늘 응원할게요 마카님...!! 조금이라도 같이 힘내서 살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