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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phytus
23일 전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조금 우울하다 분명 생일 축하를 받아 행복했는데 마음이 무겁다 내가 존경하는 친구와 기싸움을 해버려서 나와 그 친구만이 아는 침묵이 집에 돌아가는 길에 생각에 잠기게 한다 난 성숙하게 대처하진 못했구나 다음부턴 무거운 침묵이 아닌 편안한 침묵을 만들기위해 나를 축하해준 그 친구에게 감사하다는걸 알려주기위해 내가 조금 더 노력해야겠다 그때를 위해 지금은 잠시 잊고 나 자신을 위해 피곤한 하루를 보낸 나에게 잘했다며 칭찬해야겠다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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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96
23일 전
친구랑 그런 날도 있는거지! 라고 스스로에게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누군가와 싸웠을때 그 생각을 못하지만 남이 싸우거나 제가 과거의 안좋은일에 대해선 당당하게 그럴수도 있다고 말하네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친구는 그럴때도 있는게 친구라고 생각해요 ㅎㅎ
글쓴이
23일 전
@green96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마음이 더 편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