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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ge22
한 달 전
아*** 갑자기 왜그러실까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오늘 아*** 제가 툴툴거리는 것에 대해 지적을 하셨습니다. 근데 그게 점차 오빠와 싸움으로 번져서 아*** 욕을 하셨습니다. 평소에 운전할때 하시는 것 말고는 안하셨는데( 옛날엔 부모님 두분다 안하시다가 저희 남매가 좀 크고 나니까 욕을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오빠에게 오늘 ***끼라던가 죽여버린다는 등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한테 아무 부탁도 하지말라며 *** 없는 새끼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아*** 이렇게 화내시는 이유를 알거같습니다. 평소에 저는 필요할때만 아빠를 찾았고 그 외에는 아빠를 별로 안좋게 대했습니다. 옛날 어릴 시적에는 아*** 원래 화도 많으시고 맨날 저희를 혼내셨는데 저희가 큰 뒤로 성격을 죽이고 있으시다가 저희의 태도에 오늘 불만이 터지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사건의 가장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은 제가 설날에 공부한다는 핑계로 시골에 내려가지 않았는데 그게 아빠한테는 큰 화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문제점을 지적하실때 시골 안내려간 점도 지적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대로 가면 가족이 파탄날 것 같습니다 엄마와 아빠도 사이가 별로 좋지 못합니다 최근에는 괜찮아지신 것 같긴하지만 제가 중학교시절에 무척 안좋으셨습니다. 저의 문제점을 알고 인정하고 있지만 아빠에게 다가가는 것이 힘드네요. 평소에도 저의 이런 점을 자책하고 있었지만 막상 아빠 앞에서는 툴툴 거렸던 점이 생각나네요. 계속 아빠에게 잘해야지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이미 아빠는 저희를 포기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뭘 해야 전처럼 될 수 있을까요....
슬퍼괴로워불안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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