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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가족
serhyun1
8달 전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엄마랑 살고싶어요
엄마가 바람펴서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근데 전 엄마 이해해요.. 어쨌든 그래서 남동생이랑 언니,아빠랑 살고있는데요 솔직히 전 이게 아빠의 욕심같아요 (그냥 무작정 엄마가 바람폈으니까 화나서 우리 셋 다 데려온거 같아요) 저나,언니나 동생 제대로 케어도 못하면서 뻑하면 화내고 계속 돈없다 돈없다 거리고  제가 아빠보고 직접 말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속 너네 엄마한테 양육비나 좀 달라그래 이러고, 남동생 교육도 개떡으로 시켜요.. 맨날 동생이 밥줘! 하면 밥 대령하고 동생 진짜 개*** 없거든요 밥도 개더럽게 먹고 그냥 다 말하려면 손이 아픕니다 한마디로 기본 ***이 없어요 그리고 맨날 게임만 하고 대인기피증? 그런것도 있는거 같고요 학교에 친구도 없는거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이제 중학교 입학하는데 잘 못 지낼거같아요. 좀 걱정됩니다..  근데 엄마나 아빠는 언니 성격 안 좋은거 알고 저 ***인거 아니까 계속 저보고 잘하라고 그러고 동생 챙기라고 그러고 너보다 동생이 더 힘들거라고 하고요 아빠는 저 필요할때만 찾아요 아니 그렇다기 보다는 이제 갑자기 친한척이 늘었다고 해야하나요? 스킨쉽 하는것도 솔직히 좀 거북한데 계속 하고요 어디 가자 어디 가자 하는것도 맨날 저한테만 해요 제가 아빠 불쌍해서 다른 형제들보다 더 애교있게 행동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맨날 저한테만 이러니까 귀찮고 지칩니다. 그리고 아빠는 그냥 한두번 하는 말 일지라도 아*** 좀 한말 또 하고 또 하고 똑같은말 반복해서 하고 제가 알겠어 그만해 해도 무시하고 계속 말하기를 3번 이상은 반복해요 결국 제가 소리 질러야 멈춥니다 그리고 아빠 말투 자체가 비아냥 거리는 말투에요 이게 제일 싫어요 그리고 평생을 정말 친하게 지내질 않았으니 애들한테 말하는 법을 모르는게 너무 티가 나요 제가 중2때 자해 때문에 학교에서 상담을 받았었는데요 아빠 귀에 들어갔나봐요 한참이 지나서  너 선생님한테 아*** 막 너 때리고 소리친다고 했다면서 아빠 학교 불려갔었어 막 상담쌤들도 오셨고 선생님이 오해하시잖아 근데 선생님이 아빠 만나보고는 절대 그럴분이 아니신거 같은데요 라고 하셨어 대충 이런식으로 말하셨고요(가끔 크게 화낼때 물건 던지고 ***났었어요 지금은 안그러지만요) 너 팔에 그거 막 한다며 하지마~ 그거 나쁜거야 이랬었어요ㅋㅋㅋㅋ 그땐 그말 들었을때 아무 생각 없었지만요 또 전 동생이 어리기도 하니까 잘 지내보려고 친하게 대해봤는데 ***가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그냥 개무시하고 언니랑은 몰라도 동생이랑은 연 끊고 살거에요 진심으로 아무튼 그래서 아빠랑 살기 싫어요 차라리 엄마랑 살고싶어요 (그냥 혼자 살고싶지만) 엄마는 돈없다는 소리도 안하고 뭐 잘 사주고 나한테 돈 아끼지 않기라도 하니까요.. (다니고 싶은 학원 다니게 해주고)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내가 괜찮은척 하는건가 괜찮은건가 아니면 진짜 안괜찮은건가도 모르겠고 제발 아무나 도와주세요 너무 지쳐서 힘들지도 않아요 그나마 저한테 정신적인 위로? 해주던 강아지가 있었는데요 며칠전에 동생 때문에 죽었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힘들다의욕없음답답해조울우울해괴로워공허해외로워망상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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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달 전
제가 다른 어플에 반말로 썼었거든요 그래서 존댓말로 고치느라 좀 어색한 부분이 있을수 있어요 죄송합니다.ㅇ.
글쓴이
8달 전
엄마랑 살고싶은데 아*** 너무 싣경쓰여요
vivalavidavi
8달 전
그 상황에서 괜찮을리가 없어요... 너무 지쳐서 힘들지도 않다는 말은...그나마 마카님께서 본인의 부정적인 감정에 집착하지 않고 나아가는 편인거 같아 다행이에요.. 그래도 자해는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제대로 못풀어주는거 아세요...?ㅠㅠ 일시적으로 빵 터지는 스트레스만 해소해줄뿐 장기적으로는 스트레스가 더 쌓이더라고요 ㅠㅜ 자해보다 좀더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법을 빨리 찾으셔야될거같아요 ㅜㅜ 왜냐하면 마카님 상황이... 정말 스트레스가 많고. 힘들거같거든요 ㅠㅠㅠ 저도 어떤 방법이 좋은지는 아직 못찾은상태라 추천드리기가 어렵네요 ㅠㅠ 꼭 먼저 찾으시길바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