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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gyday
한 달 전
마음이 아픈데 눈물이 않 나와 불안한데 무섭지는않아 그래도 나가고 싶지는 않아 나에게 용기를 주고 싶은데 나는 외톨이야
외로워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8개, 댓글 5개
nabang219
한 달 전
...괜찮아요? 많이 외롭죠..? 관심 없으시겠지만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면, 저는 제가 슬프고 힘들고 아파도 아무도 없어서 혼자 앓아야 했지만 다른 이들은 제가 생생히 느꼈던 그 고통을 느끼지 않았으면 해서 혼자였던 제가 다른 이는 혼자가 아니게 해주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런데 정작 저는 여전히 혼자더라구요. 혼자라는 사실에 무너지고 싶지 않아 달을 보며 울며 말 걸어보고 스스로를 친구로 삼아 얘기하게 되었어요..좀 미친 사람 같겠지만 혹시 괜찮게 느껴진다면 작성자님도 시도해보시는 건 어때요? 자기 자신과 친구하는 거요. 소중한 사람을 대하듯 나를 대하는 거예요. 처음엔 어렵지만 익숙해질 수 있을거예요. 언젠가 마음 맞는 사람과 친구가 될때까지 내가 내 곁을 지켜주는 건..어떨까요... .
nabang219
한 달 전
...?(마지막에 치다가 잘못 쳐서..)
nabang219
한 달 전
네, 그것도 그렇고 혹시나 사람이 무서워서 나가기 싫은 거면 무리하지 않고 자신이랑 시간을 보내며 괜찮아지길 기다려봐도 된다는 그런 뜻도 있구요!
글쓴이
한 달 전
@nabang219 그러셨군요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네요 천천히 나아가 보겠습니다^^
nabang219
한 달 전
네, 힘내시고 괜찮아지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