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가족
aaa758
한 달 전
가족
제가 8살때 3살차이 나는 친오빠한테 신체 폭력을 당했어요 앉아있는 제 등에 주먹질을 해서 등이 빨갛게 부었었어요 그 때를 시발점으로 신체 폭력을 자주 당했어요 오빠말로는 다른집들도 오빠가 여동생 때린대요 저는 트라우마로 20살 되서부터 여성폭력예방센터에 직접 찾아가서 상담도 받았어요 제가 21살때도 엄마 아빠가 있는 앞에서 오빠한테 폭력을 당해서, 팔이 붓고 멍들었어요 그 후로 제가 24살때 머리채 잡히는 일이 있었고 그 후로 신체 폭력은 없었지만 언어 폭력은 제가 28살이 된 지금까지도 이어집니다 엄마는 오빠는 착한데 제가 못되서래요 제가 내성적이라서 학교에서는 말도 별로 없고 남들이 다 착하다고 하는데, 집에서는 만만한 엄마한테 막대하기도했었거든요 오빠는 학교다닐때 뚱뚱하고 소심해서 왕따였는데 그 스트레스를 저한테 폭력하면서 푸는것 같았어요 저는 21살때 취직해서 월세 내라고 집에 40씩 주고 22살때는 학자금 대출 갚고 23살때는 아빠가 개인택시 산다고 월 100씩 보태주라해서 보태줬어요 24살,25살때도 집에 빚이 7천이라 이자로 생 돈 날리지 말고 빚 갚으라고 엄마 아빠한테 각 5백씩 보냈고요 25살,26살때는 자취를 했는데 너무 심심해서 다시 들어왔어요 27살때는 퇴직금 5백 엄마한테 빚 갚아라고 줬고 28살이 된 지금은 겨우 1700 모았네요 일을 쉴려고해도 집에 7년째 백수인 오빠랑 둘이 있는것도 싫고, 심심한것도 싫어요 오빠는 고3 말부터 방위산업체에서 일하다가 군대 제대하고 2년제 대학 마친 후부터 거의백수였어요 일하러 타지가서 며칠만에 짐싸들고 집에오고.. 엄마 아빠는 백수인 오빠 밥 사먹으라고 신용카드 주고가고요 집 나가는게 답인것 같은데 심심한건 죽기보다 싫네요ㅜㅜ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5개
dj938
한 달 전
작성자님이 가족에게 해주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된 거 같아요. 독립할 수 있을 때 독립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 보입니다.
DODO0101
한 달 전
와...그냥 연끈으시는 건어때요? 왜 아직도 안끈고있나몰라...그건 님이 그만큼 힘들지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들어요 제발 연끈으세요
글쓴이
한 달 전
@DODO0101 네.한달전에도 원룸구해나갔다가 공고에올라온더싼집이미련들어서 다마음에안들어서나왔어요
DODO0101
한 달 전
잘하셨네요 오빠가 돈을 달라고해도 주지마세요 진짜 더한시작은 그때부터일꺼에요
글쓴이
한 달 전
@DODO0101 나이가29라결혼과동시에나가떨어질건데 그싼집위치가좀후져서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