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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대학 전부 떨어지고 한번 더 준비하는 입장에서 지원한 7개의 학교 중에 절반을 불합격한 시점에서 불안해서 미칠 거 같아요 미대 준비중인데 학원쌤은 나보고 잘한다 했어요 학원이 바뀌었지만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꽤 높은 학교도 붙을거라고 했어요 근데 지금 절반이 날아갔고 저는 불안해 뒤질 거 같아요 하나 둘 떨어지는 학교를 보니까 점점 실력이 의심스러워요 입사하지 않겠냐는 연락도 받았는데 대학만 왜 유독 저한테 매정한지 아니면 내가 쓸데없이 자신감이 넘쳐서 날 과대평가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불안해요
힘들다혼란스러워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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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lavidavi
한 달 전
학원쌤께도 인정받았고 심지어 입사권유까지 받으셨잖아요 .. 생각보다 남에게 인정받는다는거 엄청 일어나기 힘든일이에요. 진짜 천재들중에 아무에게도 칭찬받지 못한채로 20대를 다 보낸사람도 허다한데 이미 그렇게나 인정을 받았다는건 인정받은 횟수 자체보다도 훨씬 더 잘한다는 뜻이에요. 마카님 솔직히 그 모든 대학들을 불쌍히 여겨야하는 시점 아닌가요?... 무슨입사권유였을까요 대단하고 궁금하네요.. 정신똑바로차리고있는 대학이 있다면 분명 받아줄거에요. 요즘 다들 사람보는눈이 많이 죽었나보네요. 가엽게 여기세요. 두번다시 뒤돌아보지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