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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비공개
21일 전
일상생활 하다가 눈앞에 보이는 사물로 자살을 해 볼까 이런 생각을 해요..
그냥.. 예를 들어서 눈앞에 장롱 손잡이가 높아 보이니까저 손잡이에 목도리로 목을 매어볼까..? 이런 생각들이요..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고 기분도 그렇게 나쁜거 같진 않은데.. 이게 우울한건지 아닌건지 구분이 안 갈때는 있긴 한거 같은데요..음.. 원래부터는 아니지만 나이 먹으면서 성격이 내성적으로 변하긴 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사람 만나는걸 별로해 하고.. 그러다보니 원래 알고지내던 지인들도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아서 요즘엔 거의 혼자 보내버려 하긴 해요.. 근데 이건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혼자 있는게 좋아진거 같기도 하고.. 어쩔땐 혼지있는게 너무 조용한게 싫어서 그냥 티비를 틀긴하는데..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암튼..원래 다들 이런 생각 하나쯤은 다 하면서 생활 하는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 걸까요?
불안공허해무기력해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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