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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8달 전
먹은 것도 별로 없는데 너무 많이 울어서 그런가 잠도 안 오는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 속이 비었는데 울렁거려 근데 넌 걱정도 안되니? 하긴 네가 물어봤자 제대로된 대답은 못 들을 거야 이게 너 때문인데 열 나는 것 같아 근데 말할 사람이 없네 집에 사람이 있는데도 외로워 없어도 외로워 있으면 방에서 못 나가고 없으면 나갈 순 있지 방 밖에서 발소리가 가까워지면 불안해져 이유모를 두려움과 불안함이 불편해 내가 죽을 병에 걸려서 시한부로 즐길거 딱 즐기다 가면 좋으려나 그때는 지금까지도 힘들게 살아온 내가 시한부라니 억울하다고 호소하려나 행복과 많은 돈이 공존하긴 힘들겠지 그래도 갖고싶다. 내 욕심이 과한가 난 내 불행에 비하면 충분히 바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냥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없나 다 행복하면 부족함이 없어 나쁘게 살지 않지 않을까 그럼 아빠도 좋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 그러고보니 지금의 아빠는 뭐가 불만이어서 그럴까 돈도 있고 나도 아빠랑 사는데 내가 아빠한테 잘 대해주는데 뭐가 부족하고 만족스럽지 못해 또 날 힘들게 할 짓을 하는 걸까 내가 그걸로 힘들어할 것이라고 생각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들킬 거라고 생각지 못하는 것일까 들키질 말던가 왜 난 힘들게 해 네가 뭐라고 네가 나를 망쳐 네게 누군가의 인생을 망치고 죽을 만큼 힘들게 하고 실제 죽을 위기에 몰아넣을 자격이 있어? 네가 그렇게 대단해? 아니잖아 너도 그냥 인간일 뿐이잖아 같은 사람인데 네가 뭐라고 다른 이를 괴롭게 해
힘들다속상해화나불안해답답해실망이야괴로워자고싶다무기력해공허해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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