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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ttume
한 달 전
지인과 정말 잘 맞고 관계 잘 이어나가는데 내가 찾을 때는 지인이 안보여요.
지인들과 만나면 정말 잘 지낸다고 생각하고요, 또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데 막상 제가 지인을 필요로 할 때는 지인이 날만나러 오는 시간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정말 친한 지인이라면 몇일전 몇달전 약속을 잡지 않아도 금세 대면할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내일모레 약속있어서 오늘은 금방들어가려고. 오늘 "나갈 수 있긴한데 금방들어가야해. 약속없으면 만나자"이런식의 대사를 하는 사람들은 저와는 가깝지 않은 관계인거겠죠? 아예 지인관계를 포기해야하는 걸까요? 또는 제가 인생을 잘못산거겠죠,, 저에게는 소중한 사람이 꽤 있는데 그사람들은 아닌가봅니다. 물론 아닐 수 있다고 생각은해요. 서로 함께 동시에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인간관계를 이루기가 힘드네요.. 제말이 이해가 갈런지.. 제가 사실 누굴 옆에 함께하고 지내는게 지치고 어려워하는 성격이라 그냥 이런관계가 아니다라고 말한다면 더이상의 노력은 그만하려합니다. 이런 성격이어서 항상 주변에 소수의 지인들만 있었구요. 이젠 그 소수지인들마저 지키는 것이 힘드네요..
힘들다트라우마우울불면공허해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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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rks123
23일 전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날 공감해주지 못하는 친구들이라니.. 어쩌면 더 괜찮은 친구를 지금이라도 만들수있을지도 몰라요. 힘내요 여기서 얘기하면 내가 다 들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