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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suhyun9
2달 전
아프다고 말했을때 들어줄 사람이 없으면 그게, 외로운거야 도와달라 말할 사람이 없을때 그때, 외로운거야 나 외로워
불만이야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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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gi
2달 전
익명이라도 옆에 있어줄께요
nabang219
2달 전
많이 외로우시죠..? 보잘 것 없지만 저라도 작성자님께 가서 아픈 만큼 아프다 해도 된다고, 제가 할 수 있다면 뭐든 도와드리겠다고 그렇게 말해드리고 싶네요. 외로운 손을 잡아주고, 외로운 몸에 제 온기를 모두 전할 수 있도록 안아드리고 그러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 이런 제 마음만이라도 전해지면 좋겠어요... 조금 미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괜찮게 느껴지신다면 한 번 시도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제가 혼자 아파봤고 괴로워해봤으니 그 감정들을 다른 이들은 느끼지 않았으면 해서 언제든 그들을 위해 달려가줄 준비가 되어있는데 정작 저는 여전히 혼자라는 사실이 저를 처참히 무너뜨리려 하더군요. 그걸 이겨내려고 스스로와 친구가 되었어요. 스스로를 사랑해주는 건 너무 거창하고 어려우니까 그냥 한 소중한 친구를 아끼고 위하듯이 대하는거죠. 사소하지만 하고 싶은 걸 하고, 먹고 싶은 걸 사먹고 그런 것들요. 지금 저한테는 제가 제일 믿을 수 있는 그런 유일한 친구예요.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언제나 저와 함께해주는 그런 친구요..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어쨌든 저는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