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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uSAng
23일 전
자존감이 너무 낮고 친구들이랑 못친해지겠어요
제가 이제 중학교 2학년을 올라가요 중학교 1학년때는 친구가 조금 있었는데 2학년올라가면서 친구가 다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중학교 2학년은 혼자에요 그런데 애들은 다 페이스북으로 서로서로 친하고 그러길래 제가 못다가갈것같은 느낌이 벌써 무리가 있을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 그래서 페북을 시작해서 했는데 끼면 안될것같아요 뭔가 제가 말거면 싫어할것같아요 그리고 제가 남한테 상처줄까봐 장난도 잘못치고 막말도 잘못해요 그래서 많이 친해질수도 없을것같아요 근데 혼자는 너무 불안해요 제가 자존심이 낮다고 애들이그러긴하는데 생각을 바꿔봐도 잘 안되고요 잘 안변하더라고요 저 어떻게 애들이랑 친해지죠..?
우울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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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la
23일 전
저도 그런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정말로 제가 친해지고 싶은데 말을 걸면 애가 싫어하지않을까 짜증내지않을까 이상한생각 하지않을까? 하면서 오히려 저를 압박하면서 누구와도 애기를 시도 하지않았어요. 결국 혼자 급식을 1년내내 먹었습니다 외롭다고하면 외롭고 슬프다고하면 슬펐습니다. 1년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마음을 굳게 다지게해준 1년이었습니다 정말로 용기라는건 한끗의 차이더라고요. 20살이 지났지만 글쓴이에게는 이런말을 해주고싶어요. 너무 무서워 하지않아도 되요 결국 자존감이 낮은상태로 있어도 곁에 있어줄친구는 계속 있어주고 떠날 친구는 떠납니다. 이게 이치에요 무작정 떠날 친구를 잡는게 더 안좋은 상황이 되는거구요 바꿀려도 하는 시도는 좋지만 자신에게 스트레스 받을정도록의 노력은 자제하고 친구들에게 벽을 치지않고 부담없이 지내면 됩니다. 이야기 잘듣고 자신이 모르는 애기를 한다면 그게 무엇인지 설명을 부탁하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20살될때까지 페북 인스타그램 1도 안하고 화장품 옷 대해서 아는것도 없었지만 저는 초등학생때 사귄 친구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글쓴이의 마음이 너무 휘둘리지 않고 벽없이 선은 적당히 쳐서 지내면되요. 곁에서 응원할게요
글쓴이
23일 전
@kikila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