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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22일 전
정말 궁금하다 나만 이렇게 오락가락 하는건지 어제는 세상 다 가진 것처럼 좋았다가 오늘은 세상 다 없어져도 좋을만큼 우울하다 일주일 전에는 이 세상에 우리 가족이 최고였는데 지금은 우리 가족이 제일 날 괴롭힌다 미친듯이 행복했던 어제가 정말 믿기지도 않을만큼 하루도 안되서 난 세상에서 제일 우울한 사람이 되었다 얼마 전까진 내가 꿈을 갖고 있다고 했었는데 지금보니까 난 꿈이 없다. 어제까지는 23살은 어린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되돌아본 오늘 23살은 지독히 나이가 많은 나이같다. 나에게 세상은 너무 무의미해보인다. 어제 깨달은 지혜는 오늘 돌아보면 정작 쓸모없는 거였음을 깨닫게 되고 내가 괜찮다, 이제는 마음에 상처를 지웠다고 생각했을 때 상처와 관련된 사람과 접촉했을 땐 상처가 있었던 자리에는 흉터가 있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뭘까. 나만 이럴까. 나의 세상은 이렇게 지독하고 시릴만큼 힘들고 우울한데 다른 사람은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나만 이럴까.
슬퍼힘들다스트레스공허해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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