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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KS890
24일 전
결혼 한지 5년차 된 아들 둘 딸 하나 데리고 있는 애기 아빠 입니다. 애기 엄마가 3년동안 시댁에서 고생한 만큼 분가를 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부 관계도 적어지고 육아에 힘든건 알지만 휴일 일땐 같이 봐주거나 제가 봐주곤 합니다. 와이프가 친구 만난다고 해도 저는 보내주었지만.. 싸우고 나면 새벽3시 영화관에서 보고 온적도 있습니다. 자유를 원하는건 알지만 저를 속이면서 자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바람 피는건 아닌지 없던 의처증과 질투망상까지 생기기 시작 했고.. 그 동안 고생한 와이프 옆에 못도와준걸 이제 풀려나 생각 하려고 노력 하지만 싸울 때 "너도 한번 그 기분 느껴봐 내 3년동안 힘들었던것을.." 할 말은 없지만 이제 잘하려고하는데 왜 지금 와서 복수를 하는거지? 생각도 듭니다. 복수라고 생각 하는것도 잘못된 생각이지만..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바람 피운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애기엄마 직장에 실장님이 있습니다. 새벽 늦게 까지 카톡하고.. 무슨 얘기하는지 톡 보여달라해도 자기 사생활이라고 거부 합니다. 잠금패턴과 카톡 비번까지 걸어놓고 말이죠.. 저도 와이프한테 왜 보냐고 소리친적 있지만 홧김에 잠군적도 있습니다. 여자랑 톡한것도 아니고 친구랑 대화한거였습니다..실장이랑 밥 한끼 먹으려고 저한테 거짓말도 했습니다.. 친구 만난다고 애기 봐줄수 없냐길래..그 얘기 꺼내기전날 실장 카톡 온거 우연히 본적 있어서 실장이랑 밥먹으러 가냐고 했는데.. 뭐래..이러다가 어제 톡한거보니까 실장이랑만 카톡하고 친구랑 카톡한거 본 적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솔직하게 제가 질투하고해서 딸 돌 지나고 애기옷선물이랑 명절선물세트 준다고 해서 가려고했다고합니다. 그 일로 싸우고 나서 실장 일하는곳가서 선물세트 받았다고합니다. 이것또한 얘기 없다가 물어봤는데 오히려 와이프가 화를 냅니다.그냥 넘어가주면 안되느냐고.. 네..넘어 갈 수 있겠죠..근데 숨기면서 나중에 물어봐서 솔직하게 얘기하면 본인이 화를 내니.. 저는 이 사람은 나보다 그 사람이 좋은가 싶습니다. 사람은 정이란게 무섭죠..유부남 유부녀들 정 하나 생기면 바뀌는게 정이니까요..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지만 와이프가 변하고 있습니다. 옷도 머리도 손톱 피부 까지.. 어떻게 해야될까요..? 힘들어서 자살까지 생각합니다..
답답해힘들다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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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lss
24일 전
혹시 와이프도 정성어린 공감과 격려가 필요하진않을까요? 지난3년간 내가 잘 못해준것같다 늬우치고있다 노력하겠다(진짜노력해야함) 혹시 내가 노력한다면 서로 더 배려하고 이해할수있을까? 이러면서 솔직한맘 얘기해보셔요 흥분하지마시구 이런의심까지든다 ..나쁜생각인것같지만 사랑하기때문에 생긴 불안감인것같다고... 서로를 안아줄시간이 필요하네요ㅠㅠ
글쓴이
24일 전
@lllllllss 얘기를 해봐도..대화를 하려하지않습니다. 말 안통하느니..본인 말만하니 답답할 뿐이지요 그렇게 얘기해도 그런생각 가진게 니가 이상한거야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