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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엄마가 언니는 같은편
언니가 저를 싫어해요. 언니랑 3살 차이인데 티비볼떼 내가 밥 해줄떼 말고는 처다도 안봐요. 밥을 챙겨주고도 엄마가 물어보면 안먹었다 굶었다 하고 엄마만 힘들게 해요. 내가 안먹으면 다이어트 하냐 아껴먹냐 하고ㅠ 살빼냐 하고 먹으면 언니 안챙겨주고 혼자 먹었냐 하고 대답도 안했는데 자기 맘대로 생각해요. 언니는 혼자 먹으면 되지 왜 내가 챙겨줘야 되죠? 안챙겨주면 그냥 굶어요 엄마가 없을때는. 배 안고프다 하고는 엄마가 밥 차려주면 잘먹어요. 엄마가 밥 다 차라고 숟가락 놓을떼까지 방에서 안나와요. 밥 다되고 그냥 방에서 낭하서 먹으면 될떼까지 준비 됬을떼 나와요. 언니는 남자 같아요 머리긴 남자.내가 음식하다가 다치면 웃고있고 그릇깨졌나 음식 못먹을까 화내고 사람 걱정을 안해요. 빨리 치우라고 하고 . 고기 구울떼도 기름이 눈에 튀어서 아! 뜨거 해도 하지마! 그냥 먹지말고 응급실이나 가봐라. 구울꺼면 조용히 굽지 소리내서 어쩌라는거야 이렇게 말해요.언니는 고등학생이였는데 고기 굽기도 전에 힝 힝 ㅠㅠ 만 해도 엄마가 위험하다고 하지 말라고 해요. 고등학생 됬으면 혼자 할줄 알았는데 20대 후반인 아직도 엄마가 다 해줘. 고기가 커 하면 옆에서 다 잘라주고 매워 하면 물 갖다주고 밥이 많아 하면 엄마가 다 덜어주고 언제까지 언니만 챙겨줄지 모르겠어요. 내가 하면 욕만 엄청 먹는데 . 내가 밥 먹으면 혼자 먹고 언니가 밥 먹으면 엄마가 먹기 싫어도 옆에서 같이 먹고.꼭 3살 짜리 옆에서 밥 먹는거 같아요. 잘 먹나 못먹나 보는거 처럼 지 혼자 할것이지 왜 엄마를 시키냐고. 내가 왜 언니는 엄마를 시키냐고 하면 음 몰라. 나도 엄마가 해주면 좋은데 내가 그러면 조심하라고 하고 더 늙은 언니를 더 돌봐줘요. 언니가 말라서 혼자 밥 못먹을거라 생각하나봐요. 그럼 마른 사람들은 혼자 해보려고도 안하고 엄마가 다 해주길 기다리나요? 나도 엄마 관심 받고 싶어서 청초 설거지 안마 빨래 돕기 다 했었는데 아무도 몰라요.화상 연고도 여드름 났다고 지 얼굴에 처발처발 하고는 못봤다고 했는데 방 옷장에서 봤어요. 내가 10살떼 짜파게티 만드러 먹으려고 면 채에 걸으려고 물 붓다가 뜨거운 물 팔에 쏟아서 살 빨개져서 찾았는데 없다고 방 뒤지면 죽는다 해서 약도 못발랐어요. 엄마가 언니만 위험하다 한지는 10년 넘었어요.이제 혼자 할 나이 됬는데 아직 언니만 도와주는게 억울해서요.언니는 뽀로지 터져서 피났다고 엄마랑 전화하고 엄마는 뽀로지인줄 모르고 응급실 가자 그러고 내가 피나서 전화하면 언니가 미쳤냐 전화를 왜 하냐 그러고 계속 그러면 그냥 죽고 싶어요 언니는 내가 길가다 차사고 당해도 차 운전한 사람 편 들을 사람이에요. 나 때문에 운전한 사람 늦었을거라고. 내가 눈제데로 뜨고 다녔으면 사람 안늦어서 화 안났다고.전 처음에 언니 싸이코인줄 알았어요 사람이 다쳐도 전혀 느끼는게 없고 시끄럽다고 방에 문닫고 있는데 누가 언니라고 불러요. 칼에 맞아서 숨도 못쉴정도 피가 나야지 그때 걱정을 해줄까요? 엄마 나 언니 밖에서 밥먹을떼 엄마는 주차중 이였는데 내가 진짜 어지럽고 토 나올거 같아서 언니한테 말했는데 옆에서 우웩 우웩 어떻게!!!!!! 토나온다아아아아 ㅋㅋㅋㅋ 만 하고 엄마랑 문자로 내가 우웩우웩 거린다고 내 욕하고 나한테는 엄마 아니라고 하고. 내가 숨도 못쉬고 아파하면 죽는다 OOO죽는다 ㅋㅋㅋ 아프냐? ㅋㅋㅋ 우웩 우웩 죽는다 자는척이냐? 할꺼에요 . 나 어렸을때 병원에 있을땐 과자도 사줬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지금은 내편이 없어요. 나 혼자 죽어도 올 사람도 없어요. 친구도 없어서 이런 이야기 할 친구가 없어요.
짜증나힘들다속상해화나두통분노조절자살어지러움실망이야불면우울해외로워죽음슬퍼괴로워스트레스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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