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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rather1
22일 전
진로를 잘못선택한 것 같습니다.
고2 중반때부터 디자인을 시작해 현재까지 쭉 디자인을 해왔고 지금 정시합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시를 준비하면서 제가 사고가 딱딱하고 고정관념같은걸 못깨부시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걸 해결 못 하면 미술쪽은 포기하는게 좋다고 하셔서 그때부터 맨탈이 부셔졌습니다. 너무 걱정이 되어 유튜브 같은곳에서도 그림실력이 안느는 이유같은걸 찾아보니 인기 강사도 저같은 성격을 가진 학생에게는 미술을 포기하라 한다더라구요... 이걸 듣고 저는 미술쪽은 힘들다는 것 을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고3인 지금 저는 다른진로를 고르기에는 늦은 것 같습니다. 미술을 하며 공부를 열심히 해온 것 도아니라 재수해서 다른과를 가기엔 지금 너무 늦은 것 같고, 공무원을 준비하자니 저의 인생을 공무원에 다 걸고 떨어지면 백수가 되어버린다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미술은 적성싸움이라는데 저는 진짜 적성이 맞지 않는 것 같고, 이길로 먹고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이쪽은 적성이 맞지않는다 하고 포기하기엔 너무 죄송합니다... 저 어떡해야할까요...
슬퍼우울해혼란스러워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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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lavidavi
22일 전
남들 말때문에 포기하면 후회해요. 본인이 직접 그런 점들을 느끼고나서 다시 생각해봐도 늦지않아요. 그런 유튜버의 말들도 흔들릴 마음이라면 다른 일을해도 마찬가지가 되지 않을까요? 도망치는건지 아님 새로운진짜 마카님의 길을 찾은건지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