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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한 달 전
소개팅에서 까인 여자입니다... 첫 소개팅이라 열심히 화장하고 옷도 갖춰입고 나갔는데 남자쪽에서 만나자마자 불친절한 태도를 보이더라구요(눈빛부터..) 내가 맘에 안드는 구나가 정말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만났으니 밥이라도 먹으려고 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그것조차 맘에 안들지만 억지로 가는 느낌이더라구요 어찌저찌 식당에 왔는데 보통 남자들이 여자한테 쇼파자리 양보하고 자신이 밖에 위치한 의자에 앉던데 그 남자는 자신이 먼저 소파에 앉더라구요 그리고 주문을 하고 밥을 먹는데 저한테 질문 한마디를 안하고 저만 남자에게 질문했어요.. 어색해 죽겠는데 저만 질문하고 대답은 그쪽에서 단답만하고 밥 계산도 더치페이하자 그러길래 정말 내가 맘에 안드는 구나 싶었습니다. 첫 소개팅이었고 기대감을 갖고 나갔어서 너무 충격적이고 내가 이렇게 못났나? 상처도 받았고 여자로서 그렇게 못생겼나 매력이 없나 싶습니다... 보통 소개팅에서 남자쪽에서 여자 많이 배려해주고 여자한테 말 많이 걸어주고 애프터도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을 대중매체나 여러 동성친구들의 경험으로 보고들어왔기에 저한테도 당연히 그렇게 해줄거라 생각했던게 문제였을까요... 제 외모가 너무 못생겼어서 이런일이 발생한 것 같아서 자책감만 듭니다.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여자는 외모가 다라는게 진짜 맞을까요? 횡설수설 한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마카님들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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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777
한 달 전
상대 남자가 개 븅신인거야 기운내
kkw6836
한 달 전
님스스로도 자신의 외모에 만족못하시나여?